이번 툐욜은 안갈려고 억쑤로 노력했는데...

 

(일욜 동창 산행이 있어서)

 

저녁8시 30분 되니  구산면 장구방파제에

 

제가 낚시대들고 서 있네요^^

 

초입쪽에서 한타임들어와 조금 잡고

 

끝에서 조금 잡고..초입, 다시 끝바리..

 

두세번 왔다갔다...휴...

 

장구는 올해 처음 가보았는데..씨알이

 

좋은놈이 많이 나오네요...

 

결과는 사십댓바리....

 

나오다 원전 함 들려 2마리......

 

다음날 아침 일어나 회로 다 장만...

 

초등학교 동창회 장소인 창녕 화왕산으로...

 

집결지에서 회 꺼내 놓으니  친구들 맛있게 먹네요^^

 

산행은 정상까지 왕복 3시간 30분정도...

 

산을 안 타다보니 지금 제다리는 내꺼 아닙니다^^

 

회원님들도 운동 쫌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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