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몽님 반갑습니다...^^*
사실 저도 3월1일 부로 금연 중입니다...
저도 님과 같이 여친이랑 하느님께 약속했거든요..
처음엔 저도 패치붙이고..생각 날때마다 목캔디 사서 입에 달고 다녔습니다..
이제 한달 좀 더 지났는데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아직은 담배가 피고 싶네요..
언제까지 그럴지..ㅠㅠㅠ
꼭,금연에 성공하시길 ~~
님정보 보니 저랑 비슷하네요..ㅋㅋ
나이도 비슷한 것 같고 아직 총각에.. 여친이 간호사...ㅎㅎ
저도 올해 안으로 결혼 할려고 합니다.
넘 반가워서 두서없이 몇자 적었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금연도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