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돌아 삐리겄네예
지금시간이00시11분
아까 10시7분에 글 이식 시작해서
얼추 다 이식 해가는데
다리 꼬다가 전원을 누질러 삐는 바람에
두시간 동안 쌔가 빠지게 쓴거 그냥 후ㅣ리릭
아까 보이께네 개굴아빠님 전갈자님 정내사랑님 손님11분 계시더만
개굴님 전갈님 아직 계시네예손님7분도
돈키선배님은 와 들락날락 합미꺼
오늘은 도저히 더 못 두디리 것고
언제 다시 시간 내서
오늘 올릴라 캔거 다시 올리 보겠습니다
저의 글 보러 오신 분들
욕하지말고 그냥 웃고 가이소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8
행복
2006.04.01 07:23
저도 독수리 입니다...컴맹이고요.....
그래도 글 올리시는 정성이 대단 하십니다....
홍수환 권투 선수처럼 7전 8기 하시면 엄청 고수가 되실것 같습니다..
중고감시님 기분 충분히 공감 합니다.ㅎㅎ
지금은 좀 낳아졌지만 한참 독수리로 하다보면 영문으로, 또는 철새는 날아가고..ㅋ~
지금 생각 해보면 애들이 거의 컴을 점령 하다보니 시간이 없어서..
요즘은 애들이 크고나니 컴을 볼시간이 생기더군요~
그런데 마눌이 자기랑 얘기않고 컴만 한다고 구박하니 에휴~~
어쩔수없이 중고가 되어가는 같습니다.
그런데 중고감시는 40부 인가요? ^^;
그래도 글 올리시는 정성이 대단 하십니다....
홍수환 권투 선수처럼 7전 8기 하시면 엄청 고수가 되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