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맛이네요...ㅜ.ㅜ
편도선은 팅팅부어있고, 그 와중에도 담배는 피고싶고...
한대피니 누가 목조른 기분이고..ㅜ.ㅜ
몸살기운까지 겹쳐서 완전 상태메롱입니다..
이런날은 왜이리 일도많은지...
조금 끄적거려보다가, 내일하고말지 하는생각에 개기고 있는 중입니다.
객장(은행)에 손님도 거의 없네요...
몰래 차에가서 한숨자고 와야겠습니다..
아...글고 김밥 정말 조심하세요...
왠만하면 말아놓은거 말고 새로 말아서 달라고하세요..
여친이 김밥땜에 식중독 걸려서 몸저 누워있네요...
벌써 두번째이니...쩝...
비도 부슬부슬 오는데 모두들 건강챙기세용!!~
제가 3월 초 부터 4월 초까지 단순한 목감기가 기관지염으로 진행되어서 완전히 ? 폐인직전
갔답니다 원인은 지나친 낚시로 인해서 바다바람을 너무 쐬어서 감기가 낮질 않아고
그리고 회를 먹으면서 지나친 음주해서 생긴것 같았습니다 그러니 회원님들도
건강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그 담배라는 놈이 참으로 모질어서
끊어지지가 않네요..
누구 좋은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