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12 토요일 저녁6시~12시

동해 소봉대, 척사방파제, 나정항 방페제에 뽈락이 나오는지 오후 늦게 출발.....

소봉대에서 집어등을 켜서 낚시 시작...

먼저 청개비로 시작했으나..입질은 하지만....숏바이트만....이후 소식이 없어 이동..

척사방파제 청개비로 젖볼락 1마리....입질만 있고....잡히질 안네요...

척사에서도 애기 젖볼락 1마리

나정방파제에서 남은 청개비 모두 소비....

애기 쏨뱅이,  젖볼락 1마리....

큰 입질!!!

무게감도 묵직......랜딩이 잘 안될 정도로 힘을 쓰네요..

기대감으로 릴링해보았으나  황어가 반겨주네요....

역시 동해입니다.

동해는 황어!!!

제가 초보인지.....루어보다는 청개비가 반응이 좋네요...

주변에 볼락잡으시는 조사님이 계시기는 한데....

역시나 처지가 비슷했어요...

동해 포항~경주권은 볼락얼굴은 보이네요..

사이즈가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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