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과 오늘낯 거제 방파제는~

진짜 이상한 조황이네요..

호렉님께서 연이틀 꽝꽝꽝!!! 이라니...이상한 바다네..증말.. (-.-);;

고수님이 그정도면 우리같은 사람은 못나서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ㅎ~0은 좀 이상한데요..

뭐~지요?

부산서 이맘때가..나서기가 가장 어중간한..

시기네요..

호렉님만 보고 있으께요^^

헐.. 호랙고수님이 꽝이라면.... 전 금욜날 가서 12마리 잡고 일찌감치 집으로 고고씽.

오늘 일요일 숭어만 씨알 좋은넘으로 이십여수하고 2만원어치 팔고 나머지는 본가와 여동생네 집으로 ㅋㅋㅋ

추운날 포인트 찾으로 돌아 다니신다고 고생 하셨습니데이^^

왠지 이번주 반짝터질것같은 예감이 ㅋㅋ^^

그날 거제쪽에 청물이 껴서 낚시가 잘 돼지 않았다 합니다.

인자 방파제낚시는 당분간 쉬어야 될듯 하군요

1년중 바다수온이 제일 낮을때 이니 괘기 잡을려면 배타고 수심깊은곳으로 가야만 잡을까..

정보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았습니다.

호렉님도 꽝칠때가 있네요....

그런데 왜이리도...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호렉님의 꽝 조황은 첨보는거 같습니다... 그것도 이틀이나 ㅋㅋ

어제 저도 낚시를 해보니 물이 엄청 맑았다는...

2-3미터 바닦이 보이던데... 호렉이 물겟습니꺼??

내일 바람 많이 부니... 바다를 한번 뒤집어 주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호렉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꽝꽝 도장 찍는다고 수고도 엄청 하셨고요. ㅎㅎ

인자는 갸들이 다아 가뿠는가 보네요.

그래도 동낚에는 또 대박 조황이 한번쯤 더 올라 올 거 같기도하고요.

그래도 한번 더  나가보실 거 같은데요. 맞지요. ㅎㅎ

거제 호래기가 끝내 호렉님 얼굴 함 볼 기횔 안 주나요?

생각보단 넘 빨리 상황종료가 되는 것 같은데....

어쩌면 한번 마지막으로 왕창 터질 것 같은 '폭풍전야'  같은

기댈 가져도 되는 건가?

호랙님에 꽝조황이라...  조만간 복수전이 나올꺼같은 예감이....ㅎ

어젯밤 1시간에 7바리~~잡았습니다..

있기는 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