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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건지러버서ㅡ 현지인입소문에 의하면 여름 똥감생이가ㅡ 어장에 좀 든다하여 ㅡ 일찍 배를 몰고 인근 어장에 진입 ㅡ올아침 5시경 ㅡ 이런된장 ㅡㅎ 한시간째 감감 무소식ㅡ 빵 인감ㅡ 하는순간 헐 ㅡ 1호대 초리가 어신도 음시 빨고들어가네요ㅡ 아싸ㅡ 두대다ㅡ 동시 입질 오는데 한대는 헛챔질ㅡ 재빠르게 ㅡ미끼교체ㅡ 잠 잠ㅡㅡ 아니ㅡ또 그대에서ㅡ어신ㅡ힘껏 쨈질 ㅡㅎ 손맛좋고ㅡㅡ 아침 찬거 리 ㅡ두바리 손맛보고 입맛 보로 철수 ㅡㅎ ㅡ30 다마 한바리ㅡ40 다마 한바리ㅡㅡㅋ 사진은 대건님께 전송
지가 바빠서 조황 좀 올리 도라 카는거 인자서 올립니더..
사실은 뭐 밸시리 감시 큰거 같지는 않네예..
바짝 땡기리가 찍어서 커 보이는 거지만예..
그라고 감시 눈 보이소 자다가 일난거 안 같십니꺼??
지는 이래 생각합니데이~
감시가 자다가 일나자마자 고시레 행님한테 얼떨결에 물리따꼬..
우매~그쪽에 조사님들 이글보고 몰리 겠네요.....
근디 ...요줌 몸살인가 몸이허한게 감시가 자꾸먹고싶네요...형님
우째안델까요..지금이라도 달려갈수 있는데...........^&^
ㅎㅎ...이제사 기다리던 고놈들이...
행님 배한번 태워주이소...
무식한 장대 들고가가 손맛좀 우리하게 보그로...
아...글고 혹 조양수산 영업합디꺼..그배 5마력 엔진달고 길~길..하며 ..
엄청스리 잡았는데..
수고하셨습니다...시간대는대로 날라갈끼예...
미터급감시잡아가 기필코 번개해야징~~~~~...
감시손맛축하 합니다
참돔 꼬랑지 쫒아댕긴다고 감시 얼굴 잊어버렸는데
선배님이 보여주시네요.
지금 감시들이 맛이쬐메 없지요?
알뺀후라 맛이 없을껍니더~
요즘 생활낚시가 별루니 감시나 뱅어 같은 잡어라도 손맛 보면 좋디요...
크릴냄새 기피증이 있어서 마끼에 적응 하려마 기찮고....
농어나 삼치 루어치러 갈만곳 없나요...
요즘 몸이 허약해 똥감시라도 푹고아 먹었으면 좋겠다
감생이 눈을 보니 시력이 안좋구먼, 그러니 털컥 물었지.....
모처럼 찐한 손맛에 건지러번 손도 치료하고..ㅊㅎ,ㅊㅎ
감시가 조메 들어왔나 보네요 ㅎ
함 잡으러 갔아야 겠네요
농어도 잡으러 가야하고
감시도 잡으러 가야하고
바쁘다 바빠 ,,,,,
뭐 부터 잡을가요
저번주에 원전에서 도다리 처박기묶음 채비에 35짜리 감시가 잡혀서 ,
간만에 원전에 입성했구나 했는데,
우째 아시고 씨알 좋은 넘으로 잡아오셨네요,
정보력 대단하십니당. ^^*
요게도 사진 올리 주께예..ㅋㅋㅋ
지가 볼적에는 개우 30 되까마까 하그마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