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락 해변횟집 옆 해안에 오후 2시 30분에 도착.

 

오후 3시부터 입질이 오기 시작.

40분 동안에 13마리.

 

씨알은 거의 형광등급 가까움.

 

수심은 1m 정도 주고.

밑밥은 필수, 단 아주 약하게 뿌릴 것.

 

입질이 아주 예민하므로 부력이 약한 목줄찌를 쓰거나,

아니면 깊이 끌고 갈 때까지 기다린 후 챔질이 필요함.

 

3.5-4칸 민장대로 잘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