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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정보
툐욜밤
진동주도 방파제
혼자
대상어 까지메기
뽈락루어채비에 청개비
저녁7시~11시
다섯바리로 끝...
집에와서 회로 한접시(씨알이 많이 커졌네요)
이상 끝...^^^
뽈락루어로 까지메기(농어새끼) 손맛이 좋았겠습니다. 즐낚하셨네요
루어대를 쓰다보니....^^
호래기도 루어대, 잡어낚시도 루어대...^^
그 방파제 뽈락도 올라오는데 ....
가지메기 씨알이 커졌다니 한번 가볼만하군요
정보감사 합니다
함 가보세요...
2주전에는 40마리정도 잡았는데(둘이서)
어제는 빗물영향인지...
귀속말로....^^
제일안쪽 오른쪽 초입쪽 크레인쪽이 포인트입니다..
(올핸 까지메기 낚시 전 끝이니까....)
이젠 뽈이나....호래기 잡으러....
ㅎ~가지메기..
씨알이 좋아졌다는데..
함~나서 봐야겠네요..
회~칼도 갈아놓았고요~~ㅎㅎ
칼이 너무 잘 들어도 포 떠는데는...
뼈를 잘라버릴수도...^^
빠지기전에 마지막 손맛 보세요...^^
조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요즘 지구상의 모든 해양생물이 저를 외면하고 있어요 넘넘 슬퍼요
(낚시나 채집이 잘 안되서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굿이라도 한판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이 좋은 가을에 봄보다 더 없어 씁쓸하네요 ㅡ,.ㅡ
대방동님 요즘 채집 조행기가 잠잠하네요...^^
쬐끔만 있으면 마산쪽에 뽈이나 호래기 입성하겠죠..
그땐 한꺼번에 대박~~~
까지메기가 많이 커졌다니 잡아볼만 하네요 ㅎㅎㅎ
저도 담에는 루어채비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
앗 가까운곳에서 이런 좋은 소식이...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겟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까지메기가 주도에......
한 번 가봐야 되는데 그 놈의 호렉낚시땜에 ......ㅠㅠ
애매한 시가라 아무 고기나 물어 주면 ㄳㄳ ^^
예전에 진해 앞바다에서 까지메기 잡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그냥..1호대에 1호 봉돌 하나, 바늘하나 묶어서 대충 던져도 잡혔는데..ㅎㅎ
그때가 좋았죠..ㅎㅎ
암튼 수고 하셨습니다.
회한사리 할정도로 씨알이 있나보군요 요즘 호래기에 미쳐서.. 고기는 눈에 않보이는 아키로입니다 ㅠㅜㅠ
까지메기 낚시도 나름 매력있는 낚시지요.
저도 아주 좋아하는 장르 입니다.
뽈루에 까지메기~ 손맛 대단했겠네요 %%
축하드립니다~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 중인 1인.
까지메기 봉암동에 가니 손바닥보다 큰게 많이 잡히더군요
밤에는 장어가 올라오고요 다문다문 꼬시락도 올라 오더군요
까지메기 회 한접시 묵고싶네요...
뽈락루어로 까지메기(농어새끼) 손맛이 좋았겠습니다. 즐낚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