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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 드리면..동낚횐님 5명 ..독배해서..
각자 1자리수 했습니다..
악조건하에서 분투 했지만..바닥에 짱돌갯수를 셀수있는 사항에선..ㅎ
부산 지부장님의 지휘아래..국시님..적보리님..저..4명은 먼저..통영에 도착..
엄청시리 많이남은 시간 때문에 고민하다가..
무늬가기전 흔드는거 연습도 할겸..당구장으로..
국시님..초강력 b69하드대 들고..흔들어 제끼니..
금방 마리수 체우고..1등..보리님2등..
장면 바껴서..위아래로..흔들어 제낌~~
바킹에..삑사리에..해가뜨니..더버서..고통스럽고..
애들은 안올라오고..그래도 빡시게 흔들어봅니다..
4시에 갠적으로 합류하신..오늘 첨뵙지만..멋진~빠~뽕님도..
점잖게 흔들고..선장님도..욕지본섬은 청물이 넘~심하다고..나무여등..
부속여로만..포인트 이동도 엄청해 주네요~
따문따문 1마리씩 올라오기는 하는데..해뜨고 넘~더워서..정오쯤 철수 했습니다..
선장님 말씀으로는 초장에 잘~나왔는데..지금은 청물이다..뭐다.. 주춤 하는데..
비가 함~내려주고 물이 좀~바뀌면..조황이 살아 날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도 집에와서보니..제실력르론 많은 마리수가^^
식구들과..의논끝에..회로썰고..데치고..
물회..썬하게..맹글어 먹었습니다~~
오늘..모친님..모든예약..운전..맛난점심..등등..감사하고..
넘~고생 하셨습니다..
첨뵌~빠~~봉님..진심으로 반가웠고..국시님..보리님..볼때마다..
마냥 좋습니다..
언제든..여건만 맞으면..항상....같이 하입시더~~^^
횐님들..존밤 되세요..
욕지도권에 청수대 들었다고 말씀드렸어야 하는 건데......
지난 금욜 무늬치러 갔을 때 볼락은 커녕 전갱이나 갈치조차도 입을 열지 않더군요.
더운 날씨에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나도 투명한 바다에 마치 동남아 신혼여행을 온 듯 하였습니다.
흔들면 반응하는 에기가 보였기에 더욱더 ㅎㅎ
그래도 여러님들과 함께하여 재미있는 하루 였습니다.
조만간 다시 ㅎㅎㅎㅎ
하와이 맑은바다는저리가라 하는 바다물속 ㅎㅎ 그래도 잘들 하시더군요 청물이 생명채 하나안보이는곳에서 한다는 것 자체과 무리였나봅니다 다들 고생하셨구요 보리님 빨랑 보조 가방가져가세요 나는 피곤해서리 어제 오자마자 사워하고 지옥에 갔다왔네요 이런피곤은 처음이였읍니다 이젠 건강이 최고라 당분간 잠수하겠읍니다
네분 모두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갠적으로 모친님과 보리님은 뵈었지만
국수님과 지자요해님 온라인 상에서만
뵙다 어제 처음 뵈었네요^^ 역시 고수님이시더라구요
신들리듯 흔드시는 보리님 국수님 모친님 지자요해님^^
쪼매 부끄웠습니다 그래두 8마리 했습니다...ㅋㅋㅋㅋ
땡볕에 고생들 마니 하셨습니다 지자요해님 감사합니다
옆에서 코믹스런 말투로 절 낚시내내 웃게 만드시더군요^^
9월말에 x도 한번더 가이시더^^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부럽네요....평일 출조...ㅠㅠ
더운데 수고 많으셨구요.
그래도 푸른 바다 보며 낚싯대 던지는 기분엔 비할 수 없겠죠..
조과도 그정도면 나쁘지 않은 것 같구요.
부럽습니다...다들...ㅎㅎ
한자리수라도 먹을만큼 잡아오셨네요 ^^
날도 많이 더웠을텐데 무늬 출조 가신 회원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겠군요,
동낚인 모자 단체로 쓰고 있으니 좀 있어 보이는듯 해요 ㅎㅎㅎ
매콤한 무늬 물회가 시원하게 ~~~ 맛있게 보이네요 ^^
모친님 점심 잘먹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모친님한테 고맙단 말도 못했네요..
더위에 청물에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뽕님 첨뵜는데 반가웠고요..담에 또 함께하시죠^^
항상 아들같이 챙겨주시는 요해님 ㅋㅋ 감사합니다.. 좀 쉬었다 갯바위한번 더 타죠
저는 선상보단 갯바위에 방파제가 딱 맞네요 ㅎ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아참 ,, 수욜날 또가는 보리야 꽝쳐라 ㅋㅋ
더운날씨에 청수에 여러모로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좋은 사람들과즐거운 낚시하셯네요 같이못한게 아수울따름입니다.주말출조도한번하시죠ㅋㅋ 저는 보리랑 옥이다행님과 수욜이나 함떠야겟 습니다ㅋ대박기원중입니다. 다음엔 꼭같이할날을 기다니겠습니다
아! 무뉘.......
올핸 무뉘도 잡으러 가야되고, 심해 칼치도 잡으러 가야되고,
대상어종은 많고, 시간은 읍꼬. ㅡㅡ;;
부럽습니당. ^^*
요즘 무늬에 재미를 많이 느끼시고 계신것 갔습니다..ㅎㅎ~~
동낚최고의 "흔들고싶다파"분들이 다 모이신것 같내요..ㅋ
무늬맛을 볼려니 냉동실에 말라비틀어진것 몇바리있는데 그거라도 꺼내서
볶아서~~
출조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ㅎㅎ~~
뽕아! 니도 가셨더나.??
찜바님은 회사 출근했는 갑에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