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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마산 최단거리에있는 구산면 가까운 곳에서
지인분과 오붓하게..
보름이라,,, 달이 훤하니 ~렌턴도 필요없고~
오랜만에 마리수 욕심을 버리고~
중독증세 완화를 위해, 바다 내음맡으며 뜨뜻한 호래기 라면 한그릇만 먹고오자하니~~~
마음이 갸륵했던지, 용왕님이 횟거리도 추가해주시네요~~
맨날~ 마리수 채운다고 현장에서 열심히 쪼우기만 했는데~
오랜만에 현장에서 생물을 복용하니
기똥차네요 ㅎㅎ
마실삼아 나가보셔도~ 먹거리는 충분하겠으니~
회원님들도 동네마실 한번 다녀와 보십시요~
아무나 그렇게 못하지요???? ㅎㅎㅎㅎㅎ
고수들만..... 나도 퇴직하고 마실을 그리로 옮길꺼나???? ㅎㅎㅎ
잘 계시죠?? 이제 슬슬 대박소식 올려주세요 참고 좀하게요...
빨리 함 가봐야 할낀데........ 건강하시길......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현지에서 바로먹는 먹라면 . .
아 그맛 . . 또 그립네요 . .
오늘또 함 달려봐. . .ㅋㅋ
달 밝은 호랙 마실 . . 지인이랑 재미가 솔솔하셨겠네요. .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 . 늘 즐낚 안낚하이소. .
같이 동행했으면 얼마나 좋아 을것을 난그시간 울산 부터 기장까지 두루 살펴 보았는데 역시 부산울산은 호래 이조황이 없으니 마산이나 통영거제에서 모임을 해야할것 갔으니 전화했을때는 이미 기장권이라 그래도 간다고했으면 출발 한것인데
조만간 한번 보입시다
웜마... 언제또 댕기왔드노? ㅋ
난 해물마이묵고 채해서 죽다가살아나따 ...
동네 방파제 제법나오는갑ㅂ네...
칠성급 진입했나?.. 암튼 욕밧다 이제 호래기 욕심이 없다 ㅋㅋㅋ
역시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야 위너가 될 수 있는거군요
즐거운 낚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