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옥이다 입니다.

 

저녁 가게 정리하고 늦은시간이라 멀리 가긴 그렇고 가까운 동해면 샤방샤방님이랑 출동~!

 

일주일전 많지는 않고 크지도않은 호렉들이 60~80수정도 올라오더니 (이젠 저보다 샤방샤방님이 더 잘잡으시네요;;)

 

 이젠 '황' 이네요 ㅠㅠ

 

(일주일전에 찍은 사진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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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종목을 바꿔 뽈을 찾으로 이동

 

하지만 육안으로는 젖뽈만이 역시나 올라오는 것도 젖뽈 ㅠㅠ

 

 하지만 근냥 물러설수 없어 어머니 퇴원하시고 회가먹고 싶다하기에

 

먹을만큼만 나름 고르고 골라서 왔지만 민망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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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 더 좋은 조황으로 다시 또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옥이다와 샤방샤방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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