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마산에 케미입니다

 오랜만에 잡어 사냥  다녀 왔습니다(9월14일)

 

출발 전날 백면서생님께 참 갯지렁이와 밑밥 지원 받으려  전화하니 칼치 잡으려 간답니다

(오늘 좋은 조항 올려놓았더군요)

할수없이 진동에서 구입하구  05시 목적지로 출발했습니다

06시30분에 택택이 타고 낚시 시작.

다음날이 조금이라 물이 안갑니다

그러다 물이가며는 입질이 폭발적으로 들어오다 만조시는 또 조용...

이곳 저곳 이동했지만 입질이없다가 물만 가며는 입질이 바로 오네요

조금 크다 싶은것은 바로 양식장 안으로 처박아 목줄3호도 여지없시 날아가도

중간에 갈치가 있는지 아무 이유없이 원줄이 깨끗이 잘려나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후 5시까지 지겹도록 낚시 했습니다

조과는 20~33까지 약6~70마리 (3명이서)했습니다

 

물이 조금많이 가는 날 오면 세자리 까지도 가능하지 안을까 싶네요 

 

사진은 준비 못해습니다

다음에 갈때는 준비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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