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황 조황이라도 함 올려보네요...^^

 

토욜 일과 마치니 7시...무작정 고~~

목적지는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고성에서 신호등 걸리면 고성

아니면 거제로....ㅋㅋ

거제로 갔습니다...

 

우선 칠전도 들어가 두어군데 찔러보아도 꺽두거만...ㅠㅠ

 

다시 나와 몇년전에 함 가본  장목넘어 관포란 동네로...

방파제가 많이 바뀌었네요...

 

전 개인적으로 가로등 밑에서는 뽈낚시를 하지 않는데..

다른 곳 넣어보아도 입질이 없어 가로등 밑에 담가보니

딱 3마리 잡히더군요...씨알은 그런데로...

 

시간이 넘 늦어 철수하여 마산오니 1시50분이네여...

 

아예 원도권 섬으로 출조하지 않을거면 차라리 동네나

별반 차이가 없네여...

 

모두들 즐낚하시길...Photo038.jpg Photo03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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