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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부산에서 호랙과 결투 첫날은 낮마리 조황 다음날 월요일 저녁은 처음엔 낮마리로 출발 하여 늦게 폭발적 30분동안 투척하기가 바쁘고 그후 뚝 낮마리 조황이였읍니다 그곳에서 지자요해님 만나 커피한잔 얻어 마시고 정말 방가워읍니다 그러나 애기 몇마디 못하고 이곳 저곳을 헤메다 가시고 안계신지라 몇마디 애긷 못했읍니다 다음 통영이나 거제 쪽 오시면 내가 대접할께요 좀 잡은 호랙 드릴려고했는데 가시고 안계신지라 좀 그러 하던데요 어제는 애기만 몇개 날려 버려 삐싼 호랙기 였읍니다 다음은 한산도 차레인데 언제가 좋을지~~~~~~~~~~~~~~~~~
30여분폭발적 입질에 3자리수는했는데 루어몇개 날려버려 비싼호랙이가 되었답니다
축하 드립니다.~~~~~~~~토욜 내심 오시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손님이 오셔서 주차장에서 차를 돌리셨다니...아쉬울 따름입니다. 또 뵐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언제나 안낚하십시오~~
님은 어디 호렉 못 잡으리오
한산도 달이 밝아다고는 하나, 이네 쫄고있는 호렉들이
달아 날까 두렵구려
모친님의 광선 루어에 먹물 티기며, 쓰러저가는 호렉은
방파제 언덕에 검은색을 띨것 입니다
제 주위에도 호래기에 중독된 어르신이 한분 계십니다.
거의 매일 가다시피합니다. 안나올때까지........................!!
그 많은 호래기들 다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
이제 그만 호래기좀 살려주십시요...ㅋㅋㅋ
어딜가나 세자리는 기본으로 하시네요..^^
저는 세자리 잡는 날이 영 오지 않을것 같은데..
루어채비에 옵빠이스테 2개달고 중간에 생미끼 다신다고 하셨는데..
그걸 어떻게 달아야 하나요??
아는게 너무 없네여...
읔 감생이모친님의 통영권 주말 조황이 좋지않을거란 말씀을 듣고도 이놈의 바람이 토욜저녁
부산에서 통영으로 어느순간 내빼고 있었슴다.
ㅎㅎ 밤이 새도록 날 밤깠습니다.. 에래기 호렉x들.... 부산서 통영까지 달렸는데
밤도 샜는데 얼어죽는줄 알았는데............. 배신당했슴다...
근데 역쉬 모친님께서는 부산서 읔........
ㅎ~무릎이안좋아 삼발이끝까지 내려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뒤에서 감생이모친~~님 하고 큰소리로 부르기도..뻘쭘하고 해서리..
조용히 왔습니다..죄송..
담에 다시..인사 드릴께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요즘 넘 바빠가지고 정신이 없네요
몸은 좀 괜찮으신지요^^ 마릿수 조황 추카 드립니다
조만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