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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았고 물색이 뻘물이였으나 그런데로 바람도 많이안불고 어찌 그렇게 호래기들이 얼굴 보기조차 힘든하루였읍니다
지인 3분과 통영 물개부터 시작해 연명. 중화. 궁항 . 명리까지 다돌아 보았읍니다 이상하게도 밤을세우고 했는데도 안나옵니다
물때는12물이여서인가 정말 안나오더군요 지인 3분께 왠지 미안한 마음마저 가자고는했는데 안나오는게 나 때문인가 싶어서 ㅎㅎㅎ
같이 동출하신 3분 미안 합니다 통영도 아직은 나올거라 했는데 호래기가 나를 외면 하니 이를 어찌합니까 다음엔 원수갚기위해 한산도 한번 들어가야 할것 같읍니다 그래도 밤을 세웠으면 3자리정도해야하는데 3자리느어디가고 76마리 나생에 호랙 날밤세우고 76마리 처음입니다 ㅋㅋㅋㅋㅋ
이놈들이 하루 밤세우고 한놈 들입니다 * 호래기 가 무어라고 밤을 세운것인가*
대단하십니다
역시 고수님은 표현 방법이 저와는 다르군요. 76마리가 작다고요...ㅎㅎ
건강 조심하시고요 여건 되실 때 또 대박 소식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통영 메이저 포인트를 둘려보셨군요...
호랙 낚는것 보다 동행분 챙겨드리는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금토일 출조한번 질러볼라했으나 집에 손님이 오신다하여 못가것고
구경 잘하고 갑니다~~
ㅎ~외면이라는 단어에..76마리는 안맞네요~~ㅎ
한산도 날밤에 5마리도 있습니다~
조행기보고 엊저녁 죽성방파제 갔습니다..비온뒤에도 사람~마~이..
옆젊으신분 말씀이..
오늘은 없는편이라네요~그저께는 은행 번호표 뽑는것 갔다놓고..
한자리 비면 대기순으로 들어갔다네요~~ㅎ
초저녁에 좀나오고..잠잠하다네요..조기철수했습니다..
항상 따끈따끈한 정보..땡큐합니다~^^
모친님에게 민폐를 키친점 죄송합니다
특히, 밤을 세우면서 76수라는 최저의 수확을 저로 하여금 호렉이 처박듯이 머리가 처박 습니다
동행을 안햇으면 조과가 더 나을 듯한데.....
만나서 반가웃고, 필드의 강선검도 구경을 하였고, 통영을 구경을 하엿고, 사람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님이 몸이 아직 좋지 않은 상태 이어서, 걱정이 됩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사냥 하십시요
또,,,,,,,,, 함 갈까요 ^^
어제 통영 아지터에서 5마리 잡고 풍하리 이곳저곳 이삭줍기 하여
겨우 80수하였는데 마지막으로 요즘 유명세를 타는 명지엘 갔더니
바람만 불어데고 망상어 구경만 하고 철수했습니다
건네편에서 낚시하는 분이 모친님이 였다니 ㅎ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일이있어서 부산에 와 있는데 낚싯대가 다른차에있어 한번 가볼려고 해도 못가고 잇습니다. 손이 근질 근질 합니다.
만원짜리 민장대를 하나사든지 해야지...ㅋㅋㅋ 마산 내려가자마자 달려야겠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동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누구 누구 였을까요??ㅋㅋㅋ
추모 선생님과. 모모 나블 님과 모모 모친님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70여수 정도면 대박입니다..
모친님 다음에 좋은날 잡아 날밤 한번 꼴딱 새우시지요...
조만간 뵙기를 청합니다~~~~
올만에 세자리수 못했네요.ㅎㅎ
님의끈기와 인내에 호렉들이 두손 두발 다 들지 싶은데... .
어젠 바람에 뻘물에 다들 고생하셨다합니다.
담번에 네자리수로 대박함 하시길.... .
건강도 단디 챙기십시요.
저도 정신이 딴데 팔려있다보니 어수선 했습니다.
팔십두수 정도 되더군요.
아직 공부해야할 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갱번의 나불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소주 한잔에 따뜻한 호렉라면 정말 고마웠습니다.
새벽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운전하시고, 동행분들 신경써 주시는 모친님의 마음씨에 죄송한 마음 그지없더군요.
다음에는 복수전 한 번 가입시더...... 운기조식과 병장기 정리 잘 해놓겠습니다.
또가셨네요.. 명포인트는 다다닌신거같은데..
아쉬움이 마니남겠네요.. 전 50마리만되도 대박인데요 ㅎㅎ
어제 안개가 엄청나던데... 전 어제 가오치에서 황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