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칠천도에도 불을꺼버리고 진입을 막는 일이 발생한적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터전은 우리가 지켜야 될것 같습니다..

헐. 전 어제 아는 지인2분이 오셔서 통영 풍화리근처로 안내 인근 방파제 4~5곳에서 화이팅을 다짐했건만. 눈만 달린거 달랑 3마리 ㅋㅋ

너무 미안해서 피곤하지만 새벽에 고성 동해면으로 고고씽....물색도 탁하고 바람도 휭~~~ 몇 곳에서 열띰히 해보았건만. 역쉬나 눈만 달린거 4 쭈꾸미 1수.. 3명이서 눈 뻘겋게 충혈 된채 집에와서 자다 오늘 오후 2시쯤 일어났네요.

최근 몇번 나홀로 호랙양이랑 데이트 하러 갈때는 대박은 아니더라도 먹을만큼한 되던데. 멀리서 오신 지인분들에게 죄송하네요.

어제 호랙양 만나러 가신분들은 조황이 어땠나요? 나만 황인가.

그러네요.

치우는  사람은  항상  잘치우시는데

버리는  사람 ...?    치우는  사람  뽄좀 받으면  좋으련만...........

하윤아빠  필드청소하난  끝네주는디............... 

방파제 쓰레기 이야기만 나오면 가슴이 갑갑하네요.

왜 이렇게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아직도 많을까요.

스스로 실천하는 것이 최선이겠지요.

밤새 탐색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네요

정말 해도 너무 하눈군요

쓰레기 문제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 . . . .

또한 즐기는건 졸은데 고성 방가 또는 한잔 하시고 고성으로 다툼이라든지

제발 우리의 터전은 우리가 지켜야지 누가 대신 해 주겠습니까

다만 있는건 몰라도 자기가 가져 간것은 되 가져오도록 합시다

그라고 현장에 있는 어구들은 손 대지 맙시다 . . . . . . .

심각한 쓰레기문제가  관건이네요  호랙  매니아분들 이걱정 되겠읍니다  물론  다들  집어등 이있겠지만    쓰레기 안버려야  할낀데 ㅎㅎ

그래야  집어등이  필요없을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