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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낚선후배님들 이번주 같이갑시다.
한분모시고 갈려고 햇는데 아무도 연락이 안오네요.
문프로님과 둘이서 오붓하게 작년에 문프로님이 잡았던자리로 갔습니다.
아침 택택이를 몰고 가는데
심한 너울이 포인트 까지 가는데 고생 엄청하였습니다.
포인트 도착
찌를 담그니 .
쭉쭉 빨어주네요
씨알이 많이 좋아 졌습니다.
사진은 문프로 님입니다.
다음주 일요일날 낚시가면 조황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풍아리 택택이>
(주스통 옆에 고기들은 35cm정도 되네요.)
나달님,
반갑습니다.
일욜 저녁, 어김없이 감시조황,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니, 씰데없이 가심이 벌렁벌렁 합니더.
감시 35정도되면, 쿡쿡 쳐박는 손맛이 일품이죠.
올핸 풍하리 택택이, 그림의 떡인거 같네요.
글고 전 풍하리 가도, 우째다 한두마리 하는데,
나달님은 갈때 마다 이니, 이거 원 ... .
대박 추카합니다.
건강 단디 챙기시고, 담주를 또 기다려 봅니다.
오늘 친구와 혹 갈치가 남아있나 싶어서, 유촌, 수월리로 해서,
우두포, 매정까지 동해면으로 , 여기저기 다녀 봤는데, ㅎㅎㅎ
꽝 했답니다. ㅎㅎ
풍아리 택택이 저도 타본적이 있습니다..
35정도 준수한씨알에 마릿수까지..
오늘도 바람이 엄청나군요..수고하셨습니다..호래기랑 바꿉시다..ㅎㅎㅎ
조황 잘 봤습니다.
저는 작년에 풍화리 몇번가서 별 재미는 못봤네요
[같이갑시다] 보고 가고싶은마음은 꿀떡같은데 결혼식이 있어서 아쉬움이 남네요..
언제 동출한번 같이 하시죠..
저는 지금 거제어구 열심히 댕깁니다.
어구도 씨알이 많이 커졌네요..
풍아리 어디든지 자기가잡아본 경험자리 중요합니다
어구도함가야 되는데 뎃마는 고기안물면 다니기가 불편해서
어구가시면 조항올려주셔요 한번들어가게요 동네앞에말고 작년에 멀리잡았던곳
거기 양식장주인 성내는데 작년에마리수나온곳 맨님도잡았던곳이죠
감사합니다
풍화리로 가셨네요
동출 하여 좀 많은걸 배울려고 하였는데
어구라고 하는 바람에 그만 포기 하였는데
재미 보신거 축하 합니다
담에 다시 기회를 함 만들어 주세요 . . . . . . . . .
수고하셨네요..그쪽 갯내음 맡은지도 오래됐읍니다...
씨알급들 마리수올린지도 ...찐한손맛도...늘 그짝이 그립읍니다...
몇년전 그쪽으로 이주할려다가..한사코 말리는 마눌땜시..ㅎㅎ..
암튼 찐한손맛 축하드리고...늘 건강 조심하시길..부럽읍니다..^^*...
오늘은 나달님의 주말연속극이 또 쉬는구나 하였더니 ㅎㅎㅎ
아이고 이 바람통에 택택이 타고 풍화리를 갔다오셨군요
감시씨알이 참해 졌네요
이젠 찬바람이 솔솔부는것이 풍화리 양식장에 선외기 택택이가
즐비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