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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파도와 바람 냉수대 때문에 무늬는 꼭 숨었나봅니다 파도에 흔들려 사진도 잘못 나온것 갔읍니다
출조할때는 잠 잠했던 파도가 갑작히 파도와 바람이 몰아처 힘든 하루였읍니다 모처럼 동생들과 출조했는데
마리수 조황이라니 체면이 안서는군요 좀잡아서 갈라먹을려고했는데 어찌 날씨가 따라주지 못했네요
이날은 냉수와 겹쳐 이젠 무늬도 마지막 시즌인듯 합니다 출조하실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바람과 파도랑 싸우시느라 고생마니 하셨네요
그래두 손맛 보시고 오셨네요 추카 드립니다
체력 비축 하셨다가 조만간 보리님이랑 쭈꾸미
잡으러 함가죠^^
사진이 흔들리니까 ~ 진짜 외계인 같아요 ㅎㅎㅎ
무늬양도 이제 들어가는시기인가요? 저는 맛도 못봤는데 ,,, ㅠ
이젠 쭈꾸미로 대체 할때인가 봅니다 감생이모친님 ㅋㅋㅋ
^^
윤달이 끼어있어 무늬시기는 길어질것 같은데...
아직 작년과 같은 대물이 보이지 않네요....
심기일전하여 다시한번 대박하세요..^^
저도 계속 대박 준비중입니다...
수고 많으셨내요..무늬가 벌서끝나면 ..아니 시작 이겠지요..
이앞 욕지에서도 감이 영 좋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주말부터 월욜까지 연짝으로 고 합니다..ㅎㅎ
올해도 이대로 넘길수는 없지요.
모친님, 잘계십니까.
역시나 머리털 없는 놈들 , 혼을 내주시려 다녀 오셨군요.ㅎㅎ
저도 어제 부산 영도에서 함 흔들어 봤는데 꽝 이었습니다.
도보포인트에 갔었는데,
난중에 한 할아버지께서, 던 마넌 주고, 배 타고, 저쪽 곶부리를 돌아가야 된다 라고 하시네요.담에 함 가보려고요.
우쨌던 무늬양 대박 조황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 단디 챙기시길... .
황금빛무늬네요~
파도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몸생각도 좀 하시며 출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