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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인 여러분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저는 오늘까지 쉬는데 아침에 무늬출조 갈려고 하였서나 어제의 여파로 도저히 몸이 움질이질 않는군요..
어제는 오래만에 통영권으로 나가보았습니다..
목적지는 좌사리..동낚회원분들이 많이오셔서 반가운 얼굴들을 볼수있서
정말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감생이모친님과 갯바위에서...모친님 막판에 연타로 잡으시내요..
하루종일 낚시에도 체력이 좋으십니다..
사실 이날 창녕막걸리를 4통가져오셨던데 수시로 마셔가며하니 체력회복에는 최고였습니다..ㅎㅎ
도시락과 라면도 끓여먹고 재미나게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오전에는 선상에서 해보았는데 중급싸이즈로 올라왔습니다..
통영중화마을 동낚회원이신 야식님배타고 출조하였는데 선상도해주시고 갯바위도 이리저리
옮겨주시고 결정적으로 선비도 너무싸게받아 엄청미안하더군요..
야식님 감사합니다..발전을 기원합니다..
이날 잡은 저 개인조과입니다..
몬스트급은 나오지 않았서며 그런데로 제법 찐한손맛 보는데에는 지장없었습니다..
종일낚시하신분은 인당 10수이상으로 마감한 하루였습니다..
오늘하루도 즐거운 날되시길 바라면서 이만...
^^ 반가운 선배님들이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올해 무늬는 접하지 못하는가 보네요~
내년을 기약합니다.. 내년에 부디 한수 부탁드립니다~~~
가입후 처음으로 동낚인 여러분들과 함께 출조하여 즐거운 낚시를
하였습니다.
첫 만남 이었는데도 너무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내왔던 사이처럼 부담없이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쭈~욱 같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종일 낚시하신 감생이모친님, 붕어꾼님 & 호랙님 뙤악 볕에 늦게까지 남으시더니
두자리수 조황을 올리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희는 돌아와보니 백면님 가게앞 인도에 주차해둔 백면님, 카리스마님, 그리고 제차
모두에 주차위반 스티커가 붙여 있어서 정말 황당했습니다.
비싼 낚시한 샘 치고 쓰린 마음을 달래는 수밖에 우쨔겠습니까. OTL
다들 즐거운 한 주 되시고,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 다시 무늬사냥 한번
가도록 하십시다!^^
어제 종일 낚시 했더만 오늘 새벽 잠다가 오른쪽 다리에 경련이나
침대에서 다리잡고 내뒹굴다 죽는줄 알았습니다
어젠 마리수가 되지않아 힘든 낚시였습니다 바람에 센물에 고생
하셨습니다
어제 3끼를 충무김밥만 먹었더니 속이 거시기 합니다
호랙님 어제 하루고생했읍니다 거제 좋은 포인트도 많은데 저때문에 통영까지 오시게 하고 마리수도 만족 못하시고 돌아가시여 무어라 해야할지 모루겠네요 그래도 동낚회원님 두루 만나시고 기분좋은하루 였읍니다 만족하지 못한 씨알때문에 고생들 하셨네요
철수후 운전 2시간해오다가 잠이와서 혼났읍니다 졸음 운전 사고 원인인데 동생때문에 열심히 왔지요 호랙님 열심히 하신 모습 정말 좋았읍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다음 출조때까지 건강하십시요 보층 많이 하시고요
멋진 풍경이네요..정겨운님들과의 동출..글고 멋진 무늬조황..
너무나 부럽고..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저도 함가고시픈데..시간이 여이치 않읍니다..
내년시즌에는 쪼메여유가 있을것같구요..그땐 많은 지도편달부탁드립니다..
눈으로나마 손맛,입맛,느끼고갑미더..^^..
수고들 하셨읍니다...
저는 개인 사정으로 동출 못했 아쉬웠네요.
지금쯤 호렉님 빨랫줄에도 무늬가 매달려 있는건 아닌지...ㅎㅎㅎ
악조건속에서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늬제육복음이군요.
맛나겠습당
조로케 해묵고십어도
앞전잡은건 추석때해묵고
담아주고 없는디......에호.....
어서 담주가 와야 할터인데......................^^
출조가신분 고생하셨습다....
어제 처음뵌 데이비드님, 감생이모친님, 호렉님 반가웠구요.
조황만 조금 더 받쳐주었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말이죠.
항상 즐낚하십시요.
연화도에서 하선하실 때 바다에 떨어진 막걸리 뜰채로 올리는 것이 압권이었습니다.ㅎㅎ
아~~~ 부럽습니다..
오징어 링 먹고시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