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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같이 선상하신 분들중 100마리 가까이 올린분도 있다니
이게 호래기인지 구분이 안갑니다...올해무늬가 대풍이내요..
모친님 수고하셨고요..담에는 에기 두세개 달고 하세요..
박사장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
손 맛 본다고, 피곤하지도 않지요.
엄청 부럽습니다. ㅠㅠ
먹고 산다고, 요즘도 노가다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운제 ,동출 함 하이시더. ㅎㅎ
좋은 조황 또 올려 주시길....
건강 하세요.
ㅎㅎ 마니두 잡으셨습니다
이녀석 보니까 또가고 싶네요 이번주가 주간이라
주말에 가려구 햇더니 벌초간다네요
잉~~~맨날 이렇게 꼬입니다 죄송 합니다
시준 가기전에 꼭 같이 가고 싶네요^^
야~~대단하십니다...
가찹은 곳에서도 야들을 볼수있어..모친님 아마도 그곳에 도장찍지 쉽읍미더.^^..
늘 즐낚하시고..한바리만 안될까예..맛쫌보그로..맛이어떨런지..
군침만 흘리고 갑미더..
모친님 무늬 맛좀 보여주시지요....
매일 침만 삼키고~~~~
목구멍이 바짝 마릅니다..ㅋㅋㅋㅋ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아이고~~~부러워라~~~~~
모친님께서도
여러장르를 두루두루 잘하시는것 같습니더....!!
진해랑 부산이랑은 얼마 걸리지도 않는데
왜 이렇게 부산쪽으로는 발걸음이 닿지 않는지...
저금통에 동전 저축 하듯이 차곡 ~ 차곡 ~ 저축해 두셨다가 ...
추석때 친척분들 오시면 맛나게 요리대접 하셔면 쵝오 ~ 임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