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무적보리 입니다. (구.오짜멸치)

닉네임을 타사이트,포털사이트등의 닉네임으로 통일하고자

무적보리로 닉네임을 개명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 또 그곳으로 잠시나마 볼루어대를 담그고 왔습니다.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입소문을 조금 탓는지 사람도 엄청 많고요..

초저녁에 바람이 조금만 더 자 주었다면 훨씬더 좋은 조황이였을 겁니다.

찜바킬러님과 뒤늦게 합류하신 옥이다 님과 좋은 시간 보내고 얼렁 복귀하여습니다.

씨알은 쬐끔 나아진것같고, 손맛은 좀더 당차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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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