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거제권 탐사차 또갔다왔읍니다 갔다와서보니 집사람 좀 야단 맞아 늦게올립니다
그런데 낚시하여서 장사하는분 이 계시더군요 물차 까지동원하여서 횟집한다면서 업이라며( 호랙잡아서 판다더군요 이것은 아닌데 싶어 한마디할려했는데 차마하지못했지만 ) 마산서횟집한다며 호랙잡아 판다더군요 이것은 어부가하는 짖 아닌가요 진정 낚시인면 먹을 만큼 잡고해야하는데 신경질 정말나더군요 그것도 집어등 2개나 켜놓고 좀 되면 옆에와서 하고
동낚인여러분 이분 혹시 아신지 모루지만 설마 동낚인은 아니지요 이분 낚시하실때 참조하세요 아참 호랙이끝이 없는가보네요 이번 탐사차(화살촉) 호랙이만 132마리했네요
화살로 보이는데요 맞는지요???
그리고 그분 장사 오늘부로 망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