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날씨가 너무 안좋아 많이 걱정했지만,,,,15일 아침엔 언제 그랬냐는듯 바람도 없구,,춥지도 않구,,짱이네여,,,,,
하여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중,,,한번도 가본적없는 진해로 달려갔네요,,,,동서랑함께,,,^^
얼마전 명태만한 노래미란 소리를 접한적이 있길래,,,ㅋㅋㅋ
결과,,,그렇게 잦은 입질은 아니지만,,간간히 노크를 해주는덕분에 많이 따분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후12시를 넘어서면서 바람이 터져 어쩔수 없이 철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