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애들과 시내가서 점심먹고 ....유림이가 빼빼로데이라고
쵸코렛사야된다고 하네요.....시내한바퀴하고 이마트들러서 장보고와서
애들하고놀다가 한시간정도 낮잠자고나니 6시~
두리아빠보고 전화를 했습니다.....두리야 낚시가자~
예~ 알겠습니다......집에도착해서 전화할께요~
출발~ 먼저 도만.....꽝..! 다구.....꽝..! 그다음은 광암 산 넘어서 ....물이
없네요....또 이동 이번엔 불이 없네요~
할수없이 욱곡으로 9시부터 ~ 12시까지 딱 27마리하고 철수했습니다~
참...! 그리고 베드로님도 만났네요....집어등 고맙습니다.....제께 밧데리가 없는바람에
베드로님 혜택 좀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27바리씩이나.....
흐미....마니잡았네...
근데 ....
두리아빠랑...
몇대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