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아침 6시

동생이랑 포인트로 출발

6시반 낚수시작

조금이라 물이 가지 않아서 입질이 영 없데예.

옆의 댓마님들 한수, 또 한수, 또 한수 우리는 꽝~~~~

11시 포인트 이동 동생 25짜 한수 물이 멈추면서 입질 뚝

잠시 후 동생 강한 챔질과 함께 액션, 대 휘는걸 봐선 커보임.

올려보니 4짜(정확한 개측은 않함)

나는 감시 0수 , 씨알 빵빵한 쥐취 2수  ㅜ,.ㅡ

3시 바람이 터지면서 철수......................

오늘 한수도 못한 실력없는 저는 내일 다시 도전 예정.ㅋㅋ

이상 간단조황입니데이.


추가글 : 이번주나 다음주가 구산면 감시치는 마지막이 될거 같네요.

               꼭 5짜 랜딩 성공하는 날까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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