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원전으로 가는 해안도로는 만원입니다........ 단돈 만원이 아닌 차로 ^^


설진방파제  도착 1키로 전부터 좌측 모든 해안도로가 차로 가득가득 하다는 ^^


매일 매일의 조황이 참 얄구집니다 


어떤곳은 2마디 이상이 그득그득 3마디짜리도 간간히..


어떤곳은 1.3마디부터 2.5마디


마릿수도 어떤곳은 만땅 어떤곳은 10수 이하......참 얄구지죠 ^^


개인적인 2022년도 갈치 조황에 대해 글을 적어보니다..


초반에 빨리 자란애들은 3마디 이상도 어떤날은 제법 나옵니다 이제 서서히 2.5마디 이상 굵은애들은 빨리 빠질시기가


된듯합니다.. 조황이 들쭉날쭉 하는거보니  초반에 빨리 자란애들이 좀 빠지고 나면 3주가까이는 또 자잘한 씨알애들이


나올듯 합니다...


선발대(초반에 빨리큰애들) > 1군들이 부쩍부쩍 3주정도면 평균씨알이 2마디급 이상이 되겠죠 추석전까지 계속되리라 봅니다


또 조금 크면 흘러흘러 가덕을 지나 부산을 지나 기장을 지나 울산을 지나 10월중순까지 계속 이동할꺼로 생각됩니다


당근 마산의 서쪽방면으로 고성 거제 칠천도 삼천포쪽으로도 이동하면서 켜질것으로 생각됩니다


암튼 현재 나오는 굵은씨알 선발대들이 빠지기전에 손맛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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