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시에  일어나 미친듯이 바다로  갔습니다 .


소문에 그넘들이  왔다해서.....

평일에  웬낚시  ??

나도  이런것쯤  할수 있다는 신념하에 ....
*
빨간 다라이에  더 담을  공간이 없어서  일찍  철수 했습니다..

그리고 ..........
방생했습니다.

출근도  해야되고..
국가 경제도 살리야 되고...
*
근데  고기는  아무데나  가도  있던것  같은데  왜   빵을칠까  ??   라는 깊은 생각에  
한분 ? 을  떠  올려 봅니다...

                                                    끄  ~~~~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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