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버님께서 아파트 아시는분과 함께 별장을 갔다 오셨네요
올해  어느덧  칠순이신데  금요일  저와함께  장어  밤낚시 갔다와서 오늘 또 다녀오셨네요 아버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아하시는 낚시 많이  즐기시길......
오전에 잡은괴기 망태채로 바다에  헌납하고 이후에  잡은 괴기 식구들끼리 한잔하면서 즐거운 저녘 시간을 보냅니다   사진에   보이는 사람이  바로 저 화이트 입니다   반간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