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휴일을 이용하여 코에 바람이나 넣을겸 해서 휴가나온 동생과
새벽에 도다리 잡으러 출발 하였습니다.ㅋ
일단 꺽뚜거랑 만나서 목적지 정하고.. 슝~~ 도착허니 시간은 6시.ㅋ
배는 7 시쯤 뜬다네여,.ㅋ 할수없이 기냥 기다렸습니다.
7시 첫번째로 출발... 대충 자리잡고 던지니 씨알은 영 아니라도 한두마리씩
올라 어더군여..
배위에서 7마리 씅그리 묵고..집에 가져간게 60여마리(노래미5마리 포함) 되네여..
근디 씨알이 영 거시기혀서 회뜨니 두사라 나오네여..
여튼 오늘 울 가족 저녁은 맛나게 먹었네여...^^
사진이 두장뿌이 안올라가서리... 다른 사진은 못올리구 대충 두개 골라서 올립니다..^^
제가 깻잎사이즈로30수 노래미 1수
세꼬시로 딱이네요.
조금 큰거는 뼈가 억세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