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민들레님이셨군요.
아래에서 민장대 들고 낚시하시는 모습이 분명 동낚인이시지 않을까 싶었는데......
청개비 다섯 마리만 빌릴까 하다......
2006.11.12 20:39:02
까나리~
정보 감사합니다~~~~^^
2006.11.12 23:00:50
스파이크
1번이 어디래여???
2006.11.13 08:40:34
행복
청개비 6마리에...역시 고수 이십니다...^^
2006.11.13 09:07:16
찬나파
토욜 처가에 가신다고 해서 멀리 있는줄 알았드니만
코앞에 있었네여. ㅎㅎㅎ
역시 볼락의 대가셔.
잠깐 나가서 저렇게 잡으시니...^.^
2006.11.13 09:56:46
블루
음 역시 실력의 차이군요!!!!
귀산엔 괴기없는줄 알았는데
추카 추카드려요...
2006.11.13 10:26:07
백면서생
처갓집 동네까지 가셔서 쓰레기통을 뒤지시고 왜 그리셨는지....
동낚 이장님 체통도 생각 하셔야죠~~
행수님께서 그 사실을 아시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ㅋ
2006.11.13 10:36:35
개굴아빠
그래서리 다른 분들은 쓰레기통 뒤지시지 마라고 쓰던 청개비통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왔구만요.
이거 원...... 부끄러버서. ^^;;
2006.11.13 11:18:57
꺽뚜거
귀산 홈코트로 인제 다시복귀해야겠네요 축하드립니다
2006.11.13 11:33:23
잡어킬러
처가가 귀산동?..저도 토요일 오후 키위수확하러 귀산동에 갔었는데....
오며 가며 회원님들 계신가 열씨미 눈을 부라렸는데,,,,.....
토요일 저녂8시30분 정도에 그쪽으로 지나갔는데요....모자가 안보이더군요...ㅎㅎ
2006.11.13 13:03:34
웃는돌
헉 제가 자주 가는 곳이네요...
요즘 1번자리 주변에는 낚시하는 사람이 없어서 좋았는데..
제가 루어로 뽈잡는 연습하는곳이라 주변에 낚시하시면 부담되어서리.. ^.^ ;
사실 금요일에도 한 삼십분정도 몇마리 잡았습니다..
다음에 가면 동낚인에게 인사해야 겠군요..꾸벅..
가까운 곳에서 손맛 보신 거 추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