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다리 지나서 호래기 사냥 갔다 왔습니다..
후배 하고 둘이서 했서 총조과 50여수 어제는 호래기가 낱마리 수준 으로 뛰엄뛰엄
올라 오드군요,,6시간 정도 했서 올린조과 입니다..
입질은 시원 하든데 마리수가 좀 뜰어지네요..
몇일 전에는 백여수까지 했는데..겨우 서너시간 낚시에..
아무튼 즐겁게 깨끗하게(심심할때 방파제 청소 다 하고 왔습니다..
라면빈 박스에 한박스 불량ㅡ.ㅡ)낚수 했습니다..즐낚하세요 ^^*
P.S 세군데 품판 조과 입니다 ^^*
호래기..정말 맛있던데...ㅎㅎ 손맛입맛 보신거 축하드려요~~
청소하시는 아름다운 장면에 추천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