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을 부리나케 마치고, 동생이랑함께
심리별장 겟바위 감성돔 탐사를 하려고 ,
일찍 대박에 전화를 넣어 사모님께 밑밥을 준비좀해주시라하고.
심리별장으로 향했습니다.
캬~~날씨도 좋고 , 많이 덮네요 ㅎㅎ
겟바위 도착하여 밑밥을 한주걱 포인터에 투척 ㅡ,.ㅡ;;
  물살이 얼마나 쎈지,밑밥이 줄줄 흐르네요 ㅜㅜ이런....
걍 둘이서 무작정 흘림 낚시시작 하자마자 찌가 물살에  빠르게 흘러가네요ㅡ,.ㅡ(아이구야)
그때 입찔 찌가 쑥 들어가네요 챔질 ㅡ,.ㅡ;;준수한 뽈락한수
캬~~첫수가 뽈락이라니 오늘 먼가 되겠다 싶어 밑밥을 투척하여 낚시시작
입질은무수히 오네요
잡아보니 고등어 아가야 16센티 정도 바글 바글 ㅡ,.ㅡ;;
이렇게하여 뽈락 2수더하고
감성돔 탐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허접한조행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