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먹을만한 씨알이군요.^^^

밤마실을 자주 다니시는군요?

저도 몇년동안 자주 다니다 요즈음은 좀 줄여서 일주일에 1-2회정도만 다니고 있답니다...

밤마실 댕기면 안추우세욤?

그래도 씨알은 크네요..

와~싸이즈 진짜 좋네요^^

집에 술병 마니쌓이겠습니다 ㅎㅎ

씨알굿입니다  ^^

자숙 할려고 노력중인데 님들께서 자꾸염장지르르만요

꼴깍 맛있껏다 ᆢ

민물새우 낮에 사두고 기포기만 틀어놓고 집에서 키워도 몇일 삽니다..^^;

가까운곳에서 밤에 가시면 낮에 낚시 가실때 사놓고 갈때마다 들구가시면 되겠네요...ㅎㅎ

민물새우 미끼는 그냥 관상용 고기 미끼줘두 되고 시금치 살짝 데쳐서 줘도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제 민물새우는 지금 한달지났는데.. 큰놈은 한마리 남고..나머지는 물을 바꿔줄때마다 2~3마리씩 죽어서..

조그만놈만 남았습니다..ㅎㅎ

대단한 열정입니다.

호래기가 여러사람 골병들이는건 아닌지!!!!!

ㅎㅎㅎ

씨알이 제법 앙정맞은 손맛을 보여줬겠습니다.

입맛은 말 할것도 없겠지요.

민물새우 사용 하다 남으면 버리지 말고 톱밥 채로

냉장고 씽씽 칸에 저장 했다가 다음 출조에 사용 해도 됩니다.

1주일 저장 했다 사용 하는 것을 자주 해봤었는데..

죽은 새우라고 잘 안무는 것이 아니고 신선도만 잘 유지 되믄

조과에 차이가 없었습니다. 

저도 좀 많이 남으면 들고와서 톱밥에 물기가 없으면 냉장실 싱싱칸으로!!

물기가 많으면 그냥 얼려버립니다. 작년에 얼려 놓은거 사무실 냉장고에 한가득 있는데...

요놈들로 낚아도 잘 올라오던데예.

단, 허연놈은 호랙들도 싫어라 하데예

요즘같이 입질이 약을땐 얼린 놈이 생 미끼보단 는 조과 면에서 떨어지고요 활성도 좋으면 관게없더가고요.

얼린 놈은 생물보다는 잘  플어지고요 ,  새우 머리 떨어지면 입질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랴서 지는 미끼용 크릴통을 이용해 쓰다남은 민새우 차곡 차곡 잘 챙겨 얼렸다 가 활성도 좋을때 사용 합니다 .

어제 구복에서 보아던  분이군요

씨알이 좋네요!

다음엔 마릿수도 많이 하시길..

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

씨알 좋습니다

추운데 열정이 대단하십니다..ㅎㅎ

어복 충만하시길.....

병이십니다. 이래  추운데...ㅋㅋ

아고 참말로 침넘어가네요 에휴

저녁에 미친척 하고 달려볼까요

마눌 가만 안둘낀데 아휴

잘보고 갑니다

축하합니다^^!

싱싱하이 넘 좋네요..^^

맛나  보입니다.

쐬주 생각 나네요. ㅋ

암튼 대단하십니다.

열정에 짝~짝~짝!!!

ㅋㅋㅋ..

조황 올리기전에..

서전검열 집사람에게..

받는 느깜이..^^

저하고 똑~같네요..보안검열..^^

추운데..뜨신하루 되시고요..

호래기가 싫어하는 사람중에 한표 추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