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방파제가 없으니... ㅠㅠ

호래기 요리 맛나 보입니다. ^^

호래기는 역시 맛있게 먹어야 낚시의 마무리가 아닌가 합니다. ㅋㅋ.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그런지 지금 침이 고입니다. ㅋㅋ.

어디로 한번 가봐야 호래기가 좀 나올런지..ㅎㅎ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기본 예의는 서로 지켜야겠지요 가까운 곳에서 35마리 잡으신거 축하합니다.

많이하셨네요

축하합니다

원도, 중도(?) 까지 가서도 꽝 할때도 있는데,

가까이에서 빼묵는 재미... 쏠쏠하지요.

씨알이 많이 커졌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호래기 낚시를 하는 인구는 점점 더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동낚인이 크케 한 몫 하는듯 하네요..ㅎㅎ

정말 잘나오는 포인트인데 갔는데 아무도 없으면 없어서 참 이상하고 많으면 던질데가 없어서 ..섭섭하고...

호래기 낚시는 정말 기대감을 많이 가지고 가는데 항상 기대에 못미치는게 함정인것 같습니다..ㅎㅎㅎ

조용한 평일 새복이 답인데...  가지를 몬하니 ㅋㅋ 

쏠쏠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바람부는데 수고 많이 했습니더.

고생마니 하셨습니다 호랙 또 입맛 당기네요^^

그냥 들이되면 되는줄 아는 사람들 만습니다

비매너 정말 짜증 나죠

그렇군요

새벽이 답이군요

새벽에 함 나서봐야 겠습니다.

구산면에서 그 정도면 꽤 잡은 것 입니다^^

다음주 주말 정도에는 많이 나올것 같다는 예감이....

전 엉뚱한데서 몸만 베리고....^^

구산면 한마리는 ...

에,  또 ,,  요즘 환율(???)  시세가 ...

통영권 열마리캉 비슷함미더   ^^

나날이  일취월장하고 계십니다.

조만간 호렉 명예의 전당에 오르실듯  ^^

호래기 낚시 하면할수록 어렵 더군요..

멀리 간다고 꼭 많이 잡는것은 아닌것 같내요..거제 와서도 두세바리 잡아 가시는분 많습니다..

비룡님 구산면에서 손맛보셨네요^^

저도 칼싸움 하기싫어 새벽에 밤마실갑니다

새벽에 가면 미끼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조금때는 그래도 잡아서 사용하면 되는데 사리때는 미끼 주워로

다닙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많이 잡으셨군요.

그날 낮에 나는 심리 별장에서 덴마타고 놀았습니다.

ㅎ~가까운곳에서..

적은양이라도 ..싱싱하게..

집에와서 회로먹는맛이..^^

점점 늘어나는 호렉인구..

쓰레기든 낚시터에서 메너등..

이쯤에서 한번 정리하고..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