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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일로 조황을 쓰다가 마무리를 못헀읍니다
죄송합니다
상상하신거와비슷합니다 캐미를 끌고갑니다
쌍걸이로 딱 10분만 그후론 이삭줍기 수준입니다
어제 또갔읍니다 바람이 장난아닙니다 아무도없습니다
어제처럼되겠지하고 던져봅니다 왠걸 한마리도 안뭅니다
하루사이에 다릅니다 다른곳으로 여긴 바람은 불어도 뭅니다
몇마리 안됩니다 궁ㅎ. 갑니다 사람 있네요
몇마리 잡으니까 막날라오네요 그와중에 아주머니 민장대에 바람통에던집니다
x자 이시죠 바로철수합니다 자리낳다고 좋아라 합니다
전반적으로 저번주보다 바람만자면 조황이나을것같읍니다
참 어이 없죠. ㅜ.ㅜ
낚시를 가르치기 전에 먼저 기본을 가르쳐야 될 것 같아요.
안 나오다가 몇 마리 나오면 그 자리는 집중투하.
진짜 지지 입니다.
좀 귀챦더라도 ...
열댓명씩 모다서 ...
떼거리(?)로 울끼리 댕겨야 겠습니다.
가운데 아무도 몬파고 들거러 ^^
그기 더 힘들려나 ???
줄만 안엉키면 괜찮은데...
저도 캐스팅 실력이 미흡한지라 .
한번씩 바람 터지면 합사가 사선으로 휙휙 날라가서... 바람 터질때는 본의아니게..피해를 입힐때가
한두번 있었던것 같습니다..ㅜㅜ (합사는 진짜..바람에 쥐약도 이런 쥐약이...)
죄송합니다..ㅠㅠ
사랑님은 고의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황대감님이 말하는사람들은
고의로 그러니까 짜증이나죠 다른사람이 자기들한테 그럼 짜증이 날거인데
우리집사람은 사람들 많음 민패끼친다고 낚시 안하거나 아님 안올라와도 구석에가서혼자놀기 진수를 보여줍니다 ㅋㅋㅋ
줄 잘못던지면 가만히 걷으면 바로 풀립니다.
근디 근디 엉켰다고 획 잡아채면 엉망되고
결국은 잘라야 됩니다.
가만 있으래도 드는 심보를 모르겠어요.ㅎㅎ
역시나 반전이 필요한 1탄이었습니다.
고생하셨네예.
지는 내앞으로 엑스칼리버로 채비 날아 오면 살포시 엉카뿝니다.
지나 내나 고생하지예. 엑스칼리버없는 낚시터 만들기!!!!
올해도 열정가득하신 회원님들의 활약에
이곳이 풍성해지는 느낌입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많으셨고 다음 편도 기대해 봅니다.^^
칼쌈 싫어서 혼자 구석 자리에 집어등 키고 낚시 하믄..
언제 끼어 들었는지 살째기 꼽사리 끼어든 암컷... 한 분 ㅋㅋㅋㅋㅋㅋ
이놈의 인기는 밤이 깊어도 식을줄 모르나 봐요???
여심이 저절로 붙나 봐요 ㅎㅎㅎㅎㅎ
역시 ᆢ
손맛은 보셨군요. ㅎㅎ
버스나 지하철에 빠꼼한틈만 있으면 엉덩이부터 디미는 아줌마들이 생각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