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초등학생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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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초등학생 일기...

행복

http://dongnak.kr/zbxe/humor/255111

2006.09.19 18:26:23 (*.45.10.27)

854

1 / 0

이 일기는....11살 답지 않게
일기라는 문학 장르에 대한 깊은 성찰이 돋보이고,
또한 자아에 대한 비판을 서슴치 않는 성숙한 면모를 보이네요...

이 게시물을

일기.jpg (141.0KB)(48) [2009-08-24 23:09:11]

목록 수정 삭제

2006.09.19 18:54:33

바다와파도

넘 솔직해서~

2006.09.19 19:23:51

푼수공주

아니 이건 11살 아이의 글이 아닌 듯 한디....우째 보면 넘 잘 썼는디요

2006.09.19 20:09:49

같이가유

애늙은이 .....

2006.09.19 21:35:42

계절따라

우째 미로찾기 같심다.
에고 어지러브라... 어제 수행했던게 아직 덜 풀맀나...

2006.09.20 13:45:14

개기동무

문학적 기질이 엿보입니다~~~

2006.10.13 18:43:58

뽈도사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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