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이다님과~ 물국수와~~ 작당 모의를 합니다.

 

호래기가 살~ 보인다는데... 호랙갈래?

갑돌이도 살~ 보인다는데... 갑돌갈래?

 

국수는 호렉을 선택

옥이다님과 저는 갑돌을 선택~

 

옥이다님과 약속장소에 가니 국수도 오네요 ㅎㅎㅎㅎ

그래 아가야 호래기들 ~ 아직 손가락보다 작은데 그거 잡을려고 칼싸움 하지말고

갑돌이나,, 가자,, 카면서~ 통영으로 달렸습니다.

 

대충 이놈들 올라오는 좌표 잘 찍어두고 왔습니다.

 

옥이다님이 한~ 6마리정도로 장원~했습니다~(역실 갑돌대장,,, )

 

푹~ 쪄서 냠냠 먹어야 겠습니다.

 

(지자요해님, 쭈꾸미2마리 했습니다, 저도 라맨에 넣어 끼리 물랍니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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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