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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10시30분출발 새우 살곳 없을까봐 고성으로 가 모이비구하고 상하님께 전화 했더니 통영에는 안된답니다 ㅎㅎ그래 저는 거제로 갈렵니다 했는데 그곳에 도착하니 새벽 1시가 넘네요 그곳에 가니 호랙님 철수 준비 한다고 하고 계시더라구요 무척 방갑더라구요 호랙님 가시고 3분 저하구 4명 했는데 두분은 일찍가구요 마산분 1분과 저는 열심히 했답니다 그런데 왠추위가 그날따라 무척 춥데요 새우가 얼어서 전부 다죽구요 새벽 5시가 다되어서 추워서 못견디 겠더라구요 할수없이 철수하기로 했담니다 오다가 삼거리에서 차새우고 있는데 그시간에도 차3대가 들어가더라구요 호래기 꽃피는날은 꾼님도 아는가 봅니다
집에서 출발 10시 30분이네요
오늘 총 조과 200수가넘네요
첫번쩨 술판이구요 난술 먹지못하는데 손님접대 ㅎㅎ
두번쩨로는 동서가 와서리 둥지가어제 라고 죽까지 잘먹는 동서가 부럽읍니다 통째로 잘먹네요
이야~~~3~4시간 낚시에 200수라........
날도 데따추웠는데도 불구하고 대단,,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조만간 날잡아 거제쪽으로 초저녁부터 해서 3자리할때까지 날밤까러 가야지원,,근질 ㅋㅋ
행님! 추운데 고생한 보람있네요^^ 젤 밑에 사진보니 하나도 안 부럽습니다 ㅎㅎ
저도 동서랑 함 갈려고 하는데 갈때까지 내 호래기는 남겨 놓아요 안그러면 형님이 책임 져야합니다ㅋㅋ
그날 진짜 날 추웠습니다..
저는 나무통에 새우넣고 바닥에 핫 파스 붙였는데 얼기 직전 까지 가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헉~~또한번 보골이네요...두번 죽이면 ..으....ㅎㅎ..
수고하셨습니다...올겨울은 와~이리 춥은지...호렉도 멀리하고..
통영권은 들쑥날쑥이라 ...조황이 신통찮습니다...
이젠 멀어도 거제권으로 가야할 판이니...다음에 꼭 ..필드에서 뵈입시더~~~..^^..
많이 잡으셨네요...씨알도 상당히 좋습니다...
언제 얼굴한번 뵈야될낀데.. 까묵긋습니다...
조만간 필드에서 한번 뵈요~~
오! 싸부님 많이 하셨네요.이번주는 저도 한번 날라야 겠습니다 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