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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 큰칼옆에차고
차에서자다가 배타고철수하믄서조황올림미더
당분간 가지마이소
차에서주무실 려거덩가이소ㅡ
으~메 !!! 호렉과 한산도에 멍든 꾼들의 아우성~~~
아무렴 그래도 또 도전과 열정과 대박을위하여 꿈꾸리라...
추운날씨에도 고생하신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괜찮겠지~~ 하며 갔다가 호되게 당하는 곳이 한산도~~
꾸준히 나올때 가야 이름값하는 한산도~
아~~~ 4~5년전 그때의 한산도가 그립습니다~~ ㅜㅜ
수고하셨습니다
고퍼님. 복수전 같이 할 마음이 있습니다!!!!!
산도 폭발시키러 가입시더~
고생 만히 했습니다 ^ ^~
저는 얼 저녁에 궁항,냉동공장앞 ,들물,그외 두 셋군데 갔다와는데
한 마디로 꽝 ,,,,,,,,,,,,
저번 주엔 몇마리 모지라는 셋자리했는데
형님들 거제 포인트 좀 알려 주세요
큰칼차고 어디서 휘둘럿읍니꺼. .
혹 번지수 잘못 집어신거 아이니꺼. .
아뭏튼 담에 같이 한작대기 하러 가이시더. .
수고 고생하셨읍니다. . ㅋㅋ
낚싯대 옆에차고 호래기 섬멸하러 갔더니 벌써 전멸하고 없었나 봅니다.
다시 쳐들어 올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지요.
추운날 고생 많았습니다.
맘이 짠 합니다...
쓰라린 그맘 잘 알지요..
구라청 엄포 영하 15도 현지 체감 날씨 영하 25도
그날밤 나홀로 단독 출조 해서 근포에서 저구 , 명사 까지 밤새도록 추위와 싸우다
꼴랑 네마리 잡아서 호레기라면 이라도....
스스로를 위로하며 차에서 새우잠 잤던게 생각 납니다.
ㅋㅋ 푸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