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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국수가 조황을 올렸드랬습니다만...
사진을 보니... 그때의 참담한 현장이 남아있어, 그때의 상황을 다시한번 상기하고자............
각설하고,...
버스정류소의 노숙인~ 캬~ 그림같은 장면이네요..
작xxx님은 퍼뜩 라맨한그릇 뚝딱하고,, 빨리 전장으로 향하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이는 반면...
물xx님의 자세와 표정이 의미심장 하네요...
저기가 어디인지 대충 짐작가시리라 봅니다..
마트에 파는 호래기 판매가 기준으로는 마! 본전은 안했것나 싶지만서도.....
결론은 쪼메 있다가 가시이소~~
(초상권이 있을텐데. 무단사용하여 두분께 양해말씀 구합니다.
정 불만에 있으면 호래기 바늘로 대신하것습니다.)
저봐라... 누구는 라면 끊이고.. 누구는 편하게 앉아있고 ㅋㅋ
그래도 오랫만에 컵라면 먹으니.. 진짜 맛있더라...
담에는 거기 말고.. 죠기로 가자~~~
마음은 호레기 밭에 있는데...
몸은 따르지 않고... 찬기운이 등골을 타고 오싹 하니...
눈꺼풀은 천근만근 무겁기만 하고 .... 그카다가도 호레기 한마리만 살짝 올라 타믄...
머리는 정신은 순식간에 리부팅이 될턴데....
호랙좌대 밤새 하고 나니 눈꺼풀이 천근만근이네요. 올해 처럼 어렵게 호랙 낚시 계속 다니다 병이라도 날지경이군요..ㅎㅎ
그래도 호랙만 올라타주면 정말 반갑죠....어제는 좀 했네요.세자리는 충분하군요.
물**님,
모습이 운동장 내 자판기 기계옆 벤치의 그 아저씨 하고 너~~~무,너~~~~~~~~~~~~무
똑 같습니다,
너무 재밌다,.....고맙습니다,4마리
지난번 원전에 가서 친구에게 라면 끓여 줬더니 꼭 군대에서 먹던 맛이라고 너무 좋아 하던데
이런거 저런거 모두 재미있는 추억이라 생각하세요. ㅋㅋㅋ
우째 꼭 문어포 버스정류장 같은데요.ㅎㅎ
몇년전에는 문어포, 호레기들이 초릿대를 막 끌고가곤 했었는데... .
그래도 좋은친구들과 함께라면 물만치만 잡으면 되지요.
쫌 나와야 다들 얼굴 함 볼텐데... .
ㄷ ㄷ 드디어 걸작을 탄생 시키는군요...
젊은 청춘의 모험과 낭만이 재미있는 영상이~~~
언젠가의 대박을 위해 내일도 꿈꾸리라^^^ 동낚인이여^*^*
아직도?????????????
헐......
인자 냉장고에 재워둘 호래기는 오데서 잡는단 말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