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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는 그런데로 50 수정도 씩은한것 같네요
갈때마다 2- 3시간하는데 들물에는 잘물어도
만조나 날물에는 마리수가 많이 떨어집니다
입질 수심을 빨리 파악하는게 마리수하시는데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옆자리에 끼어 드실려면 인사라도 나누시면
서로 어색하지않고 즐낚하실수 있을겁니다 진정한 낚시인은
호래기보다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토요일 좀늦게 갔더니 제가하던자리에 어느분들이 까만봉다리에
빈소주병과 초장그릇 곱게 버리고 가쎴더군요
조금만 신경써주세요
이번주도 즐낚 하세요
저도 토요일낮에 풍화리갑이 잡으려
갔었는데 방파제라 꽝하고
중화마을 척포로....
척포 수산연구소?앞주차장
밤에 호래기 에깅으로 호래기랑 갑이가
잡히는걸 보았음
저는 따랑 갑이 한마리
퐁화리에 벌써 사람들이 많이 붐비나 봐요?
시즌 초반에 50-60마리 정도면 고수이신 분같아요.^^
올해는 한번도 호래기 낚시대 담가 보지도 못했는데
조만간 함 가봐야겠네요.^^
진정한 낚시인은 호레기보다 사람을 더 좋아한다는 말이 와닿네요...
이제 방파제가 밤마다 몸살을 않을껀데... 서로 조금만 예의를 지키면 좋을텐데요...
전 차문을 쾅하고 닫는 사람들이 젤 시러요... 마을 사람들한테 낚시 왔다고 자랑 하는것도 아니고...
맞아요...^^*
호래기 보담은 사람이 좋아야 되지요...^^*
꾼들 모두가 그런세상이 되어야될터인데....
좋은글과 고운 맘을 느껴봅니다...^^*
맞아요.
서로 인사라도 나누고 옆에 끼이시면 좋겠죠.
<진정한 낚시인은 호래기보다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항상 올라 오는 ㅆㅡ레기... 정말 문젭니다.
낚시하는 분과 눈 인사라도 나누면서 서로 조금만 양보하면 즐거운 낚시가 될것인데 일부 낚시인 땜에 기분 잡치는 일이 더러 있지요 ㅎㅎ
옳으신 말씀입니다
쓰레기와 함께 양심도 버리다니...ㅉㅉㅉ
그러면 방파제 불이 곧 꺼질텐데 말입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