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들...

딱 보니 알겠다.

설탕통하고 코난님이네.

어째 사는고 술 한잔 해야 할낀데....

진해해양공원 방파제 같은데 ^^^

감성돔이 좀 나오는 모양지죠

날이 많이 춥습니다. ^^

저녁에는 단디 옷 입고 낚시해야겠더라구요 ㅎㅎㅎ

낚시조끼에 이름 적힌게 ... 왜 계속 강동원으로 보이나요 ㅡㅡ;;; 맞는지? ㅋㅋㅋ

카메라가 안좋킨 한가봅니다.... 흑백으로 나오는거보면 ㅋ

카메라 빨리 업글하시소 행님

이맘때면 코난행님은 저기 꼭 계시네예~ 설탕통 선배님도 잘 계시지요!!!

근데 능글햄 늙었나보다~~ 휘리릭~~

삭가리통, 코난 아우들 벨시리 그리운 멤바는 아인데........
근디 얼굴을 와 보고 싶지..... 몸은 건강한감.
그라고 설탕통아  차 옆에 갑자기 디리 밀지 마라. 깜짝깜짝 놀랜다.

설탕통은 낚시 접은줄알았는데...?

ㅎㅎㅎ....코난햄도 살아있는갑네~

ㅎ~뵌적없는..동낚선배님들 이신가보네요~~

그래도 배경인 바다는 오랫동안 봐와서인지..

다~아는 사람 같아요~~건강하시고..존가을들^^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