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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18:52
많은 회원님들께서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위해서 고민을 하시지 않으실까 합니다
제가 한달전?쯤 남해를 다녀왔는데 가족과 맘먹고 낚시여행 아니면 실제 낚시 하고 싶어도 밤에 짬낚시 아니면 잘 못하잖아요
남해 가천다랭이마을에 가시면 식구들 묵을만치는 잡히는곳을 소개합니다 대식구라면 묵을만치 못잡을수도 있습니다 ㅎㅎ
어종은 노래미이구요 준비물은 혼무시한통,처박기대 2대 소요시간 2시간이내 자연산 10만원 한사라는 나옵니다 ㅎ
근데 물고 안물고는 우리 동낚 선배님들 말씀처럼 물개기 맘이라 장담은 못합니다 ㅎㅎㅎㅎ
2012.06.05 18:55
2012.06.05 19:01
제가 갔을땐 전혀예 11월쯤엔 태권v자리 앞에 감시 5짜 올라온다카데예 무늬 해봐야되긋다고 맘묵은 장소 있는데 가실랍미꺼? 뱅기타고 가야되는데예 이번엔 에깅대인감요? 이노무 낚시 뭔놈에 장비가 이래 많은지 골프가 서민스포츠였네요 ㅡㅡ;;;
2012.06.06 02:29
작바야...
그렇게 서둘런선 안된다.
아직 스파르타식 교육 시작도 안했다 ㅋㅋ
2012.06.05 19:16
아..노래미 잡아 그자리에서 바로 미역국 끌려 묵으면 .... 그맛 ...하 ...
썰어서 된장에 와사비 조금 히석 하여 쇠주 하고..그맛또한...하 버글 버글 노래미밭 가고십어라.....
2012.06.06 14:09
담에 그짝으로 가시거든 가벼운걸음으로 함 가보세요 묵을만치는 되끼라고 봅니더 ^^
2012.06.08 17:47
네 감사함다....^^*
2012.06.05 20:18
고맙습니다. ㅎㅎㅎ
2012.06.06 14:09
감사합니다 ㅎㅎㅎ
2012.06.05 20:21
지는마 갠적으로 놀래미는 별루안좋아해서 아니글구
글씨가 명필이요 마우스로 날렷남요.........ㅋ
쿨러 넘치도록 잡아보세~에헤라디여~♬
2012.06.06 14:10
지는 물에 사는건 다 좋아하는데예 ㅋㅋㅋ몇개빼고예 ㅋㅋㅋㅋ
2012.06.05 21:04
낚시가랴 가족들 보필하랴.. 고생이 많수 ㅎㅎㅎ
2012.06.06 14:10
ㅋㅋㅋ내 마누라고 내새낀데 고정도는 해야지예 ㅋ ^^
2012.06.05 21:08
지말이.......아니근데 성님 심심하면 마음을 흔들어 놓네요
이제 사시가 댈려구 합니덩.........잠안자고 하도 받떠니.....
2012.06.05 21:10
휴가때 다랭이 마을 동낚인으로 넘쳐나것네 에헤라 디여~ ~ 노래미 벙개 와르르르 꽝꽝
동상! 창선 서대마을에서 다랭이 마을까정 얼매나 걸릴꼬?
2012.06.06 14:12
음 한 20분~25분 정도 안걸리까 싶으네예 가실라꼬예 어차피 여름휴가 가실끼모 경비 적게 들고 갱치 괜찮고 괜찮데예 ^^
2012.06.06 22:23
처남댁이 그기 사는데 여름에 한번씩 휴가차 가니까 가게되몬 함 가볼라꼬.
2012.06.05 23:14
2012.06.06 14:12
기림 좀 기릿습니덬ㅋㅋㅋㅋㅋ
2012.06.06 02:29
사진속 설명이 죽입니더 ㅎㅎㅎ
2012.06.06 14:13
보리님도 국수님,찜빠님하고 놀러함 가보세요 굳이 낚시 아니라도 여유롭게 쉬다오기는 그동네도 괘안터만예 ^^
2012.06.06 09:36
뽈루어대에 청개비 달아서 바닥을 찍찍 끌어면
노래미 엄청 잡겠네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6.06 14:14
음 볼루대에 청개비 달아서 질질 끄모 안걸립미꺼예 ? 뭔 방법이 있는긴가예 ? 담에 함 갈차주십시요 ^^
2012.06.06 10:39
음...해수욕장도없고...
노래미는 맛없고...
노래방도없고...
비키니입은 처자들도없고...
잼나는거한개도없고...
민박은 싸고좋고...
민박전번좀 날리주면 더좋고..
싫으면 말고....
밤에는 뽈이쪼메 댈낀데..ㅎㅎ..
2012.06.06 14:20
해수욕장은 거기서 차타고 5분만 가면 있으예 노래미는 싫으모 딴개기 쪼아면 되고예 노래방은 반술되서 고성방가 하모 되고예 비키님 입은 처자는 답이 음네예 ㅋㅋ비키니는 상주정도 가모 안 있을까예 ㅋㅋㅋ민박은 빨리 예약해야 되깁미더 저도 그때 없어가 캔슬난방 겨우 한개 구했었거든예 다랭이마을민박 치면 그 마을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홈페이지 있으예 그중에 골르면 되고 제가 간집은 넒은바다집 010-9288-8549 할배,할매 두분이서 하는 집인데예 화장실이 공동으로 쓰야 하는거 빼곤 이불도 깨끗하고 괘안테예
2012.06.06 22:26
꼭 필요하몬 비키니입히가꼬 처자한명 데꼬 가몬 되것네 ㅋㅋ
2012.06.06 11:2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노래미회 좋아 합니다.
아니 노래미 매운탕을 더 좋아하죠.
요번 여름에 가족들이랑 함 가봐야 겠네요.
2012.06.06 14:20
네 시간되시면 함 가보세요 괜찮데예 ^^
2012.06.06 14:05
휴가철 남해 못들어가요...
도로 양쪽 차선에 불법 주차해서
경찰이 남해 쪽에서 차 한대씩 빠져 나가때 마다
외부차량을 남해로 한대씩 밀어 넣어 주던데....
요즘은 좀 나아 졌을라나....
2012.06.06 14:23
우와 그정돕미꺼예 요번에는 제가 어린이날 갔었고 2년전쯤에 여름휴가를 갔었는데 특히 다랭이마을쪽은 도로 완전 끝장납니더
외부에서 오는 관광버스부터해서 개인휴가차량등등 근데 휴가철에 이름 좀 있는데는 다 그려려니 해삐야 안되긋습니꺼예 ^^요세는 그리 심한정도는 아니었으예 꼴랑 두번 가봤지만예 ㅋㅋㅋㅋ
2012.06.06 16:31
곧 휴가 철입니다....이거 잘 못 적으면 곧휴가 철입니다...라고 되네요...ㅎㅎ
곧휴는........젊은 사람들이 고x를 그렇게 부르더라구요...ㅎㅎ
남해 바다도 좋을듯 싶네요...사진에 너무 자세하게 적어놔서 뭐 초보도 쿨러조황은 하겠는데요..ㅎㅎ
저도 놀래미는 별로 안좋아해서 ...ㅎㅎ
2012.06.06 17:38
곧휴가 스틸이면 곤란한디요 ㅎㅎ
2012.06.07 09:59
조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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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미 잡으러 가긴 좀 그렇고... 무늬는 안나오던가예???
지금 제눈에는 무늬 밖에 안보임... 다른 고긴 다 잡어~~~
얼릉 에깅대 사이소... 한번 흔들러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