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소리에 밤은 깊어가고...

아!~작품입니다..

시집하나 발간 하시죠..ㅎㅎ

동낚이 있서 인생사는 재미가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둘러메고님 시인이 다 되신듯 ^^

오고 가는 정이 있어 너도 나도 모두 동낚인 안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야심한 밤에 읽어니 제가 시인이 되어가네요

멋집니다... 많은분들이 가서 얘기도 하면서 낚시하면 참 재밋죠..

오늘 전 혼자서 낚시햇습니다.. 어케 방파제에 사람이 한명도 없네요..

심심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글귀마다 감성이 ............

ㅋㅋㅋ..

도산막걸리..에서 이런 시적감정이~~ㅎ

막걸리 진짜 맛나데요..집에서도 생탁보다 낫다네요~~

여러 동낚분들..같이 하니 정말 흥겨웠고요..

두레박..에 담아주는 정..감사^^ㅎㅎ

동낚인 삼행시라...

이장님 상품걸고 경시대회 함 하시죠?

눈물이 ㅜㅜ

 배던의 음유시인~ 메고님~~ 멋져용~

ㅎㅎ 메고님은 시인이네요 ...

맨 날 컵라맨 얻어먹으니깐 ... 아주 당연한듯  얻어먹게 되네요 ㅋㅋ  감사하게 잘 먹었슴니다^^

저는 또 어뎁니꺼??

와그랍니꺼 늦가을엨ㅋ~

좋은 시간 되셨겠네요.

좋은글 읽고 멋진 그림 보고 갑니다.

다음에는 입맛인데.... 아직 초보라...

먹물 많이 잡수신 듯 ㅎ ㅎ ㅎ

좋은 글귀네요 서로 웃으며 즐겁게 삽시다. ㅎㅎ

사지속글귀 한참보고 입가에 미소 머금고 한참 즐겻습니다,

멋지십니다,..메고님,...동낚님들,..

사랑합니다,..

둘러메고...음 닉네임과 딱 어울립니다...^^

저도 이젠 퇴근하면 낚시대 둘러메고 호래기 만나러 가렵니다.

근사한 사진 잘보고 갑니다.

ㅎㅎ 닉네임부터 시인의 티가 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