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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11:48
2010.01.24 12:07
2010.01.24 20:39
2010.01.24 12:21
2010.01.24 20:41
전화도 해주시고 생각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업이 무엇보다도 우선이지요.
담에뵙도록 하겟습니다.
2010.01.25 11:12
주차장까지 가서 다시 유턴하실때의 기분이... 짐작이 되네요.
아쉽지만 다음기회롯!
2010.01.24 12:57
2010.01.24 20:43
감사합니다..처음보는 분들도 형제같이 반갑더군요.
동낚만이 누릴수있는 맛을 느꼈습니다.
2010.01.24 13:21
여러 분들이 모이셔서 즐거운 시간이 되셨네요.^^
멀리서 오신 회원님들 챙기신다고 고생하신 호랙님 홧팅 입니다.ㅎㅎㅎㅎㅎ
곡용포 바로 마주 보는 곳이군요.요즘 저기도 학선생이 나올련지 답사를 함 해야것넹.ㅎㅎㅎㅎ
2010.01.24 20:45
모임에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젯밤도 그쪽에서 낚시하는 사람은 저희팀 뿐이였습니다.학꽁치는 이쪽 갯바위와 해금강권에 바글바글
한줄 알고있습니다..시간되시는 분은 낮에는 학꽁치 밤에는 호래기로 계획잡는것도
좋을듯합니다.
2010.01.24 13:56
다들 추워서 오돌오돌 떨고 있는 몸을 따뜻하게 풀어준 "호렉"님표~~~~"돼지고기 소세지~김치찌개"(길다ㅋ)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좋으신 여러분들과 함께하니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포인트설정도 좋아 호레기도 먹을만치잡고~~~
정말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다들 건강 챙기시고 빨리 이런기회가 또 왔으면 합니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꾸벅"
2010.01.24 20:47
만나서 반가웠고요.오신분들 모두가 정말좋으신 분들이라 저는 시간이 짧더군요.
찜바님도 수고하셨습니다.
2010.01.24 14:28
호렉님 혼자서 많은 손님들을 대접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전 모처럼 가족과 함께 멀리서 시간을 보내고 있느라고 장소에 참석하지를 못하였습니다.
거제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니 고맙네요..
담에 저도 시간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0.01.24 20:49
생각만 해주셔도 감사합니다..무주에 출장중이신데 어쩔수 없지요.
재미난시간 보낸것 같습니다.
2010.01.24 14:30
좋은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우째 이런 번개글을 지금에야 봤을까.
이런 좋은 만남이 있는지도 모르고, 어젰밤 통영을 헤매고 있었다는... .ㅎㅎ
고수님들께 한 수 배울 기회를 놓쳤네요.
호렉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10.01.24 20:50
통영까지 오셨다면 이쪽으로 오셨서면 좋았을텐데 아쉽군요.
아쉬움이 조금남아야 담이 더 즐겁겠지요.감사합니다.
2010.01.25 11:14
모처럼 베드로선배님을 뵐수있었는데 아쉽습니다.
친구한놈이 호렉루어대를 처음 개시 했는데
베드로님께 호랙루어 한수 배워야 했었는데 말입니다
2010.01.25 11:38
무신 말씀을... .
저번에 보니 무적님의 칼솜씨, 조황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더구요.
요즘 방파제 나가보면, 젊은분들이 잘 잡아내더군요.
운제 함 만나서, 볼루도 좀 배우고, 노하우 좀 배워얄텐데.... .
찜빠님과 조황 자주 좀 올려주시길... .
즐낚, 안낚하세요.
2010.01.24 16:01
2010.01.24 20:52
같이 얼굴뵈었서면 좋았을텐데 관심가져주신것 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실 오시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2010.01.24 16:01
어제 정말 즐거운 낚시한거 같습니다..
밤을꼴딱새워 집에 도착하자마자 코~~~ 했지만...
반갑게 맞아주시는 호랙님과수달님^^
추울때먹는 호랙님표 돼지김치찌개 정말일품이었습니다 고맙게 잘먹었습니다
여러 회원님들과 종종 이런모임가졌으면좋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2010.01.24 20:53
물국수님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근데 너무 조용하시더군요.
담에 또 뵐기회가 있을겁니다.
2010.01.25 10:01
호래기낚시는 조용히 해야된다고해서요 ㅎㅎ
2010.01.24 16:10
어제 참석하신 회원님들 만나서 억수로 방가웠습니다. =^*^= 방가방가 ~~~~
호렉님 도야지고기+쏘시지+김치찌게에 쐬주 여러잔 ~~~
진짜 날밤 새도록 마시고 싶은 충동이 ~~~~
호렉님 억수로 감사 했습니다. =^*^=
호래기 놈들에게 패배를 당하다보니 이젠 오기발동하네요.ㅎㅎㅎㅎ
호래기와의 사생 결단을 내기로 마음 먹었으니
4년만에 완성한 숨카논(숨겨놓은) 비장의 싹쓰리 집어시키는 무기를 꺼집어 내기로 했습니다.
어제의 포인트 같은경우 무기를 사용하면 쓰러진 호래기들의 산이 될수잇는 포인트 였습니다.
호래기 너거는 다~~~아 낚엮어 ㅋㅋㅋㅋ
회원님들~~~~~~~~~~언제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호래기 상차렸다고 먹어로 오라네요. ㅋㅋㅋㅋ=3=3=3=3=3=3=3=아~~~또 한잔 해야 겠습니다. ㅎㅎㅎㅎ
2010.01.24 20:57
수달님 먼길오셔서 고생하셨습니다..그쪽에는 호래기가 쫘악 깔려있는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한자리로 모아야되는데 이놈들이 머물지를 않고 들락날락 거리니~~ㅎㅎ
거제호래기 쫄깃할겁니다.피곤하실텐데 푹 쉬시길~
2010.01.25 18:33
덜큰하고 쫀덕쫀덕 하더군요.
또~~~오 가고싶어짐니다.=^8^=
2월달 명절 자나고 한번더 도전해 볼렴니다.
비밀 병기의 위력을 보여 드리겠 습니다. ㅎㅎㅎㅎ
호렉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몇잔더 하고 싶었는데 고개 돌리고나니 국물은없고 냄비만 빤질빤질 ㅎㅎㅎㅎ
2010.01.24 18:36
대단하십니다 좋은 분들과.......................
많은 분들 대접하시느라 수고많으셨겠네요 보람도 있으셨겠습니다
가지못해 안타까왔지만 훈훈한 소식이 위로가 됩니다 좋은 시간들 가지셨네요....... 부럽습니다
항상 웃으며 정겹게 생활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늘 수고하시고 희생하시고..... 박수를 드립니다 ㅉㅉㅉㅉㅉ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곧 연락드릴께요....
2010.01.24 21:01
용산님도 오고싶다고 연락이왔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되는 모양이였습니다.
제가좋아서 하는일이니 수고랄것도없고 사실 수고한것도 없습니다.저도 같이즐기니까요.
수달님이 바늘도 선물 주시고하니 제가오히려 미안할따름입니다..항상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1.24 23:26
어젠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조은분들도 많이 뵙고 많이배우고 온거 같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먼저 철수했습니다
담엔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ㅋ ㅋ
찜빠님 호렉은 제가 가져왔습니다
동생생각을 어찌나 하는지~~ㅋ ㅋ
국수님 조금 드린거 치면 40수정도 받아왔네요
이런 벙개가 종종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호렉님표 깅치찌게 대박~이었네요 ㅋ ㅋ
언제 또 뵙나요~~~~~~흑흑
그리고 수달님이 주신 전자케미~~
잘쓰겠습니다~~
늦게까지 열낚 하신다고 다들 고생 하셨습니다~~~
2010.01.24 23:38
아업고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가시고기님과 먼저가시고나서 방파제입구왼편에 어둑한자리에 호래기가 엄청피었더군요..
순간적으로 모두 재미좀 보았습니다..담에또 뵙지요.
2010.01.25 09:39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호렉님 주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른 회원님들께서도 처음 뵈었지만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뭐 해드린게 암것도 없는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구요...ㅋㅋㅋ
멀리서 오신분들 대박나셨어야 했는데....암튼 추운날씨에 호렉체포 하느라...수고하셨습니다... 즐건한주 되세요~~~
2010.01.25 10:12
수고하셨습니다..조만간 가보시기 바랍니다.
담에또 뵙죠.
2010.01.25 11:53
호렉님~~`
정말로 뵙고 싶엇는데, 사정이 생겨서 참석을 하지 못했네요
즐거운 시간과 호렉이 잠시나마 기쁨을 주엇다니 다행이네요
기회가 되면 번개 함 더하시지요
참석을 꼴 할터이니
추운 날 감기 조심 하십시요
2010.01.25 17:17
저도 예상치못했는데 벙개로 되어버렸내요.ㅎ
저도 뵙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이렇게 댓글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2010.01.25 16:29
재미난 벙개(?)였네요.
호렉님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군요.
저도 동참해서 고생을 더 시켜드려야 했었는데 시간이 허락을 하지 않더군요.
담 기회를...^^
2010.01.25 17:18
둘러메고님 오신다면 쇠고기 전골입니다..ㅎㅎ
담기회에 함 뵙지요.
2010.01.26 23:27
2010.01.27 11:28
해우님 통영에서 많이잡아드시고 계시지요..
회원분들께 정보도 좀 주시지요.
2010.01.26 23:55
ㅎ~존기회..아쉽네요~~잼났겠습니다..
사람들도 궁금하고~~담에..또~안하나요??
2010.01.27 11:29
담에 수달님하고 같이함오시죠.
그분이 저의정보는 제일빠르니까요..ㅎㅎ
2010.01.27 17:34
호렉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기 좋습니다..^^*허허
2010.01.28 10:00
2010.01.31 00:00
김치찌개가 절 부러는 이유는 멀까요???
내도 가면 맛나거로 끊여 줍니까^^
즐거운 시간 보내셧네요 아~~부러워라^^
잘보고 갑니다
2010.02.02 17:04
2011.02.27 16:02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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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1빠!
사진속 한장면에 저도 있네요 ㅎㅎ
겨울방파제에서 맛보는 얼큰한 찌게와 쐬주한잔.....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오신 손님(?)들을 위해 여러가지로 챙겨주시고,,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손맛 입맛.... 최고였습니다..^^
만나뵈었던 회원님들 모두 반가웠고.. 호렉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