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2009.09.13 12:24
|
2009.09.13 12:31
2009.09.13 12:41
2009.09.13 13:33
오옷!
막걸리 좋아하시는 회원님이 계셨군요.
담에 번개 때는 막걸리로 부어라마셔라 해 보이시더.
2009.09.13 15:00
막걸리 저는 매일마십니다..ㅎㅎ
유산균이 첨가되어 소화도 잘되고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하여
전국은 지금 막걸리 열풍이 불고 있는줄 압니다...
2009.09.13 14:15
정겨운 시골풍경이네요 이제 결실의 계절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양조장 막걸리 맛있겠다^^^ 쩜쩜^^
2009.09.13 15:01
에깅할때 체력보충에는 최곱니다...
아이스박스에 한통넣어다니며 열심히 흔드시면 대물하실겁니다..ㅎㅎ
2009.09.13 14:31
2009.09.13 15:03
예전엔 꼬시래기 많았는데 요즘은 모르겠군요...
배둔에서 옥천사 조금가기전 고개넘어 꼴짜기가 제 고향입니다..
2009.09.13 14:46
토실하게 익어가는 알밤을 보니 추석이 가까워졌음을 느낌니다.
개발열풍에 옛모습을 잃어버린 내 고향이 그리워지네요.^^
2009.09.13 15:05
알밤이 너무 시세가 없답니다..돈이 안된다고 많이 주워가라 합니다...
그래도 저의고향은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답니다..
2009.09.13 16:21
아하 ~~
제가 근무하는 동네에 배둔양조장이 있지요 ^^
막걸리 사러오시는분 제 사무실에 들려서 커피 한잔씩 하고 가세요 !!
동낚인 환영 ^_______^
2009.09.13 20:49
배둔에서 근무도 하시는 모양이죠..
막걸리 사가지고 사무실에 들러서 커피만 마시고 나올수있을지..ㅎㅎ
2009.09.14 16:25
헉~사장님 사무실이 어디에 있는지...
전 개천면 청광에 살고 있고 근무를 배둔 양조장에서 50m떨어진 농협에 근무하고 있네요^^*
사무실이 어딘지 알면 한번 놀러갈께요 ㅋㅋ
글구 호렉님 고향이 개천이라 반갑네요^^
2009.09.14 23:32
헉~~~~아이고 머리야....반갑습니다..
먼저 향우회 자리를 마련해주신 개굴님께 감사의인사를 드립니다..
2009.09.13 17:11
대학시절. 대낮에 막걸리를 말통채로 받아먹고 하늘이 노래졌던 때가 생각납니다.
정말 말로만듣던 하늘이 노랗다..가 정말 노랗더군요 ㅎㅎ!
벌초다녀오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2009.09.13 20:51
왠만한곳은 고향형님이 대부분 해놓았더군요..동생들은 그냥 술한잔 붓고
절만하고 형님 용돈좀 드리고 재미나게 놀다가 왔습니다...
2009.09.13 18:01
풍성한 가을이 입니다..^^*
사진이 너무 보기 좋네요 ~
2009.09.13 20:53
바쁘게 살다보니 고향을 잊고 사는것 같습니다..
마음이 얼마나 푸근한지 오기가 싫더군요..
2009.09.13 18:48
풍성한 가을의 향기가 가득하네요.
고향의 모습은 언제나 정겹습니다.
2009.09.13 20:56
가까이 있서 자주 가본다해도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가볼수있는 고향이있다는게 행복합니다..
2009.09.13 21:00
그야말로 정겹고 풍성한 시골 가을 풍경이군요.
사진을 보고있자니 마치내가 시골에 와있는듯한 드킴이....^^*
잘보고 갑니다.
2009.09.13 21:03
예...솔직히 고향가서 친구만 몰래만나고 온적도 있는데
산소도 자주찿아보고 여러모로 잘해야 될것같습니다..
2009.09.13 22:53
정겨운 고향풍경을 그대로 담아 오셨네요.
안주가 김치 한 종지면 어떻습니까?
좋은 이들과 함께하는 막걸리
이보다 더 좋을순 없지요.
2009.09.14 22:39
고향을 지키고 계시는 형님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막걸리 한잔이 정말 좋았습니다..
2009.09.14 00:25
막걸리 안주로는 제일 맛나는 것들이네요.
좋았겠습니다.
저기 저 들판이 어디죠?
좌이?
개천면 농협에 근무하는 친한 동생은 요즘 밤 때문에 죽겠다고....ㅎㅎ
2009.09.14 22:46
좌이 맞습니다.......ㅎㅎㅎ..
제일 골짜기에서 밑으로 찍은 사진입니다.........둘러메고님 아는집은 저하고도 인연이 많은집입니다..
막내 만륜이가 박사학위~~~~~~~~축!!
2009.09.14 23:53
강갑씨 집 있는 곳에서 찍은 사진 같으네요.
ㅋ~
다 들킨기분......ㅎㅎㅎ
2009.09.15 09:04
헐~만륜이가 제가 아는 만륜이라면 학교친군데ㅋㅋ
혹시 막내가 39살인가요?
맞다면 넘넘 축하드려요^^* 아니라고 해도 정말 축하드리구요!
학교땐 만륜이랑 친했는데...갑자기 고등학교때가 생각나네요!!!!
2009.09.15 13:12
나이가 그정도 됩니다..하만륜입니다..
ㅎㅎㅎ
2009.09.15 16:15
ㅋㅋ맞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만륜이한테 이형채라고 하면 무지 반가워 할껍니다.ㅎㅎ
만희형님의 위에 형님이시겠네요^^*
엊그제 칠천도 갔다왔는데...
오늘밤에도 갈지 모르는데 가면 인사드리러 갈까요 ㅋㅋ
배둔양조장 막걸리 사 들고요^^* 양조장집 아들이 제 친구입니다,ㅎㅎ
동낚에서 유명하신분이 친구 형님이시라니 엄청 반갑습니다.
연락처라도 쪽지주시면 갈때 꼭 찾아뵙겠습니다.
2009.09.15 16:59
만륜이는 둘러메고님 하고 친척으로 알고있고 제 동내 후배입니다...ㅎㅎㅎ
저는 김가입니다..ㅋㅋ
2009.09.14 08:57
부지런도 하십니다.
전 게을러서 벌초다닌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주도 대전에 와 있습니다.
역시 주말이 되어야 내려 갈 듯 합니다.
거제 도착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2009.09.14 22:54
맨날 어디로 그리 댕깁미까..
그 직업 좋은줄 알았더니ㅎㅎㅎ
홍시님 신혼여행 같다오면 조만간 거제 통영권 뻥개 합니다.... 시꺼먼 얼굴 보고싶어 미치겠내요....
2009.09.14 09:49
수문장 여관에 머무른지 5개월여 되어가네요...
그동안 숱한 배둔 막걸리 병들이 자빠졌지요..^^
맛.......좋습니다...ㅎ
왼쪽 사진은 구름낀 당동만 입니다.
2009.09.14 11:03
허걱~
수문장에서 뭐하세요?
잘 아는 집인데...
2009.09.14 15:11
수문장에서 잠자지요...ㅎㅎ
프로젝트 때문에 객지생활 중입니다.
출근은 동해면으로 하지요. 회사 주변에 숙박시설이 없어서.....
2009.09.14 22:57
ㅎㅎㅎ.......요즘 막걸리 괜 찮습니다....피부미용에 도움될 정도만 더세요..
저는 하루에 두통 마십니다...
배 맹거는 회원이 요즘 많은것 같습니다..
2009.09.14 10:51
아니 칠천도 지킴이의 고향이 고성 이군요
막걸리 언제 보아도 정겨운 피로 회복제 이지요
전엔 민물 밤 낚시 갈땐 항상 옆에는 막걸리 2병이 있곤했죠
정말 정겨운 풍경이네요
나도 이번 주말에 고향에 벌초하러 가는데
고향 막걸리로 목 축이면서 즐거운 벌초를 하고 와야 겠습니다 . . . . . . .
2009.09.14 23:04
안녕하세요..
큰 형님은 동생들 객지에서 고생한다고 60이넘은 연세에 형수님하고 둘이서 정조할아버지
산소까지 다해놓았더군요......동생들이 잘못하고 있는듯 했읍니다..기껏해야 용돈 몇잎.......
2009.09.14 10:55
막걸리 걸죽하게 보이는게 너무 맛있겠네요 ^^
배둔쪽에 지나갈일이 생기면 사서 집으로 가야겠어요 ㅎㅎㅎ
도토리 사진 너무 귀엽네요 >_<
2009.09.14 23:10
ㅎㅎ..도토리 저거 우리장모님 따다가 묵을 한번식 해 주십니다....
진짜배기 먹기 어려운 현실에..ㅋㅋ
우짜던지 덥떱해야 오리지날~~~~~~~배둔막거리 후회없는 선택..주인장은 원래 마암에서 오래하다가
배둔에서 양조장 한지 20년이 넘는줄 압니다...
2009.09.14 13:12
마음을 고향으로 가게 하는 글 입니다
잘보고 눈물 훔 칩니다.
2009.09.14 23:14
예...고향은 언제나 안식처를 제공하리라 봅니다...
직장생활하는 저 회식할때 주위분들 정년퇴직하면 모두가 고향간다합니다..
지금좀 열심히해서 벌어나야 닭도 키우고 할껀데....ㅎㅎㅎ.동내 낚시 합시다..
2009.09.14 18:58
요즘 막걸리가 확~ 댕겨서 한잔씩하는데....괜찮터라구요~
정겨운사진들 잘보고갑니다....^^
2009.09.14 23:18
막걸리 체질따라 다르다 하지요..ㅋㅋ..
한잔만 마셔도 숨을 못시는분도 있습니다..
제가생각할때 쇠주보다는 막걸리가 좋습니다....언제 둘이 숨어서 무늬 타작 합시다..ㅎㅎ
2009.09.14 21:44
막걸리 좋아라 합니다..
오늘따라 막걸리가 땡기네요..
지금 밖에 조금씩 비가 옵니다....ㅋㅋㅋ
우선 오늘은 소주로~~~캬~~~
사진 잘보고 갑니다..
2009.09.14 23:22
2009.09.15 00:25
2009.09.15 13:20
농촌에는 농협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고생많습니다...
항상지역 발전을 위해서 수고해 주십시요..
2009.09.15 21:25
ㅎㅎㅎ 이집 막걸리 맛난 집입니다
저두 제사 모실때 꼭 여기서 사가지고 갑니다
개천 가두 있지만 꼭 여기서...ㅎㅎㅎ 가느길에
사가지고 간답니다 맛나죠^^
제가 태어난곳 아랫 좌구실^^입니다 ㅋㅋㅋ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고맙습니다 형님^^
2009.09.15 21:55
요즘 바쁜가 봅니다..자주 보이지도 않고...ㅎㅎ
큰집형님이 제일맛있다고 꼭 배둔에서 사오라 하더이다..
사촌동생 현옥이 만나 뽕님 아는냐고 물어보니 한해선배라 하면서 집에 잘한다고
동내분들 칭찬이 자자하다 합니다..
2009.09.16 23:52
부끄 부끄^^
부끄럽거로 그랍니까....ㅋㅋ
2009.09.16 15:20
호렉님 고향이 참 정겹다는 생각이 더네요!
이더위네 막걸리가 딱이죠! 침만 흘리다 갑니다.
2009.09.17 19:02
2009.09.16 18:16
선선한 바람에 막걸리 한잔 땡깁니다
사진속 그림 고향생각 절로 납니다^^
2009.09.17 19:03
2009.09.17 10:24
막걸리가 너무 땡깁니다..
허나...제가 지금 술을 마시면 안되는 상황이라서...눈으로만 요기합니더..
2009.09.17 19:05
어디 안좋으신것 같은데요..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그다음에 한잔 쫙!!ㅎㅎ.......낚시 쉬엄쉬엄 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공지 | 원전 해상 콘도 연락처 [10] | 개굴아빠 | 386 | 0 | 2021.09.07 |
공지 | 제품 소개(판매 대행) 관련 협조 요청 [27] | 개굴아빠 | 705 | 0 | 2012.11.26 |
공지 | [경축] 동낚인 회원 욕지도 운임 약 50% 할인 [267] | 개굴아빠 | 6447 | 8 | 2009.11.13 |
공지 | [안내] 사용 약관 및 개인 정보 보호에 관한 안내 [19] | 개굴아빠 | 518 | 1 | 2009.08.26 |
공지 | [안내] 회원 등급 관련 [263] | 개굴아빠 | 2363 | 7 | 2009.08.26 |
공지 | 동낚인은...... [151] | 개굴아빠 | 8819 | 106 | 2005.10.15 |
3696 | 빨간 홍시의 결혼... [80] | 능글 | 392 | 0 | 2009.09.14 |
» | 고향의 모습과 배둔양조장.. [58] | 호렉 | 335 | 1 | 2009.09.13 |
3694 | 어제는 전어가 묵고 싶어서... [20] | 돌짱게 | 365 | 0 | 2009.09.12 |
3693 | 정신적 공황상태의 사람들 [20] | 개굴아빠 | 355 | 0 | 2009.09.12 |
3692 | 문희양의 변신 [18] | 찬나파 | 183 | 0 | 2009.09.11 |
3691 | 회원정보 확인바랍니다. [2] | 민강 | 131 | 0 | 2009.09.11 |
3690 | 동낚 쇼핑몰 오픈! [87] | 백면서생 | 912 | 0 | 2009.09.11 |
3689 | 글꼴 좀 찾아 주세요. ㅠㅠ [19] | 개굴아빠 | 133 | 0 | 2009.09.10 |
3688 | 유비무환!!! [34] | 찬나파 | 161 | 0 | 2009.09.10 |
3687 | 루어로 잡은 은빛잡어 퍽!퍽!! [40] | 호렉 | 431 | 0 | 2009.09.08 |
3686 | 왠 시샘??? [23] | 찬나파 | 257 | 0 | 2009.09.08 |
3685 | 잠시.황당하고 웃겨서 올렸어요.. [25] | 병아리낚시꾼 | 293 | 0 | 2009.09.08 |
3684 | 쇼핑몰 관련 문의 [5] | 하루살이 | 183 | 0 | 2009.09.08 |
3683 | 홍치(농어목 뿔돔과) 방류 실시 [19] | 무적보리 | 209 | 0 | 2009.09.08 |
3682 | 귀챠니즘에 빠진 또다른 무늬오징어 요리(?) [26] | 일탈 | 186 | 1 | 2009.09.07 |
3681 | 무늬오징어로 요리를..... ^^! [35] | 은자의 왕국 | 187 | 0 | 2009.09.07 |
3680 | 정겨운 얼굴 들 [12] | 민속촌 | 252 | 0 | 2009.09.06 |
3679 | 동낚인 4주년 번개 2차 노래방 후기 ..... [21] | 울바다 | 348 | 0 | 2009.09.06 |
3678 | 빨간홍시님이 드디어~ [68] | 유림 | 318 | 0 | 2009.09.05 |
3677 | 동낚 4주년 번개 후기 [37] | 능글 | 313 | 0 | 2009.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