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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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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엔 눈팅만 하는 사람입니다만...저 같은 사람만
있으면 동낚에 활력이 없겠지요...
앞에 나서서 까불고(지송), 이끌어 주고 하는 몇몇의 회원이
있어야만 활력도 있고, 재밌는 동낚이 되겠지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말도 생기고 탈도 생기기 마련이지요..
그게 사회생활이나 뭐 다를게 있습니까...
벗과 싸워서 틀어지기도하지만 일정시간 지나면 그리워서
다시 보게 되지요..
우리 동낚인들도 일정시간후 다시 다 돌아오실거라 믿고 싶습니다..
동낚? 그기 머시라꼬!^^
어두운 야기는 이제 그만하시고....즐거운 동낚질만 하면 안될까요?
돌아오고 안오고는 탈퇴하신분들의 몫으로 두고요..^^
다만 친분있는 분들이 위로랄것까진 없어도 만나서 즐기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