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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07:28
2014.01.23 07:45
2014.01.23 10:01
2014.01.23 07:46
PP카드인가 발급받아가 쩐 마이 절약했을낀데
그래도 기대를 해봐야 안되건나?
지도 경우가 있을낀데
개굴이를 평가절하하모 안되지...... ㅎ
2014.01.23 10:04
2014.01.24 12:46
문듸가..
우짠지 귀가 근지럽다 캤더마는..
니가 내 이야기를 했네..
2014.01.23 08:29
오늘이 동낚에선 경칩이 맞는거 같네예..
개굴님 오데로 마지미 갈가예/
2014.01.23 10:05
2014.01.23 10:08
2014.01.23 09:08
개구리 잡아무도 되는가?
2014.01.23 10:11
2014.01.23 09:19
울 나라 토종 개구리는 참 맛있는데, 맛이 있을 까나! ㅎㅎㅎㅎ
2014.01.23 10:12
2014.01.23 09:41
ㅎㅎ 낚였다...
2014.01.23 10:13
2014.01.23 10:23
2014.01.23 11:57
2014.01.23 10:40
행복 끝이네요 ^^ 전 혼자 있음 좋던뎅 햐햐햐
2014.01.23 11:59
2014.01.23 12:22
속보에 의하면 방금 집에 도착했다네예.
시차적응 땜시 쪼매 쉬어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 ^.^
2014.01.23 12:41
에구
경칩이 그경칩이
아닌감네.......
개구리가
돌아온것은
맞는것이지요??????
환영 개구리^^!
2014.01.23 15:07
2014.01.23 14:35
서구쪽엔 경칩 엄서요.. ㅋㅋㅋㅋ
듕국 갔으몬 알낀데.... ㅊㅊㅊㅊ
2014.01.23 15:04
2014.01.23 15:19
2014.01.23 22:05
언제든지 OK!
내일도 OK!
날 잡으모 Call해주삼. ^.^
2014.01.23 16:22
제목 보고는 ...
달력부터 쳐다보는 멍청한 저는 ...
살아갈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
명명백백한 하느님의 계시이겠지요 ㅠ.ㅠ
2014.01.23 22:07
죄송합니다.
제가 죽을 죄를 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혼돈되게 만들었으니...
근데 잘 계시지예?
요즘 뜸했습니다. ^.^
2014.01.24 00:04
아직도 마음이 그만큼 순수하다는 증거입니다.
하느님께서 증거 안하셔도 되는 순수함이 그대로 나타난거라는...... ㅎ
2014.01.23 17:57
저도 달력봤네요.....ㅠㅠ
비행기를 몇십번씩이나 타셨다던데... 저로써는 상상도 못할일입니다..ㅠㅠ
저는 비행기가 그렇게 불편하던데....;;
인천에서 집에오는 리무진버스 탔을때 안락함이란....
말로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전 한국이 좋더라구요...ㅎㅎ 뭐 유럽쪽은 안가봐서 몰겠지만..^^;
2014.01.23 22:09
저도 쬐끔 이해 안갑니다.
그것도 혼자서.
돈만 있으면 이 나라가 최고죠. ㅎㅎ
2014.01.23 21:11
무슨 이야긴가 했는데 이제 감이 잡히는군요.
해외 이야기 많이 올라 올거라 믿습니다. ㅋㅋ
2014.01.23 22:11
죄송합니다.
제가 조금 둘러 표현했지예.
저도 여행 이바구 보고 싶습니다. ^.^
2014.01.23 21:43
개구리 아부지 귀국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깨굴 깨굴 한잔합시다 깨굴 선물 머사왓능교 깨굴 개굴 ....
2014.01.23 22:13
개굴개굴 노래를 한다 ~~~~
한잔 해야지유. ^.^
2014.01.23 22:15
날이 풀릴란가 보지...ㅋㅋ
2014.01.23 22:34
글게.
곧 봄도 머지않은거 같다는... ^.^
2014.01.24 08:23
헐......
다시 나가야긋다.
2014.01.24 08:26
개구리 잡읍시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1.24 11:22
2014.01.24 08:33
하하하
경칩 맞네요 ㅎㅎㅎ
2014.01.24 11:19
2014.01.24 09:16
이장님..
외국순방 끝내고 오셨는데..
벙개 ..하겠네요..
선진 동낚기법 도입^^
그림여행 시키주세요^^
2014.01.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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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ㅡㅋ 표현의 자유 대단한 친구입니다 벌써경칩이라해 놀라서 ㅎ ㅡ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