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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00:59
전 하루에 약 한갑 가까이 피웠는데 어느날 갑자기 피기 싫어서 그냥 끊었습니다.
우아..정말 일주일이 되니 미치기 시작해서 약 한달이 되니 좀 안정이 되더군요.
내가 얼마나 견디나 자신과 싸움을 하고 있는데 가장 견디기 어려운것은
낚시갔을때 고기가 안잡히고 입질한번 없을때..정말 피고 싶더군요
지금은 담배값 으로 낚시 한번더 가고 있습니다.ㅋㅋㅋ